2022.03.28(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대선 19일 만입니다. 윤 당선인이 청와대를 찾은 건 검찰총장이었던 2020년 6월이 마지막이고요.

유래 없이 늦어진 만남은 ‘사ㆍ인ㆍ용’ , 즉 사면ㆍ인사권ㆍ용산(집무실 이전) 갈등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두 사람이 저녁 식사 자리에 이 문제를 함께 올려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합니다.

[출처: 뉴스1]

‘장애인 갈라치기’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 달라”는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8차례나 연속 비난하면서죠. 그런데 국민의힘 소속인 김예지 의원이 오늘 아침, 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정치인들의 잘못”이라며 무릎도 꿇었습니다. 김 의원은 시각장애인입니다. 오늘 시위 현장에도 안내견 조이와 함께 왔습니다.

‘대형 사고를 낸 건설사는 퇴출’ 방침을 정부가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 등 지자체에 ‘가장 엄중한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운명은 6개월 안에 정해집니다. 성수대교 참사 이후 처음으로 등록이 말소되고 시장에서 사실상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남우주연상 거머쥔 윌 스미스
'아내 조롱'에 '주먹질' 생중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윌 스미스, 하지만 ‘실검 1위’에 오른 건 영화가 아니라 폭행 때문이었습니다. 아픈 아내에게 시상자가 ‘선 넘은 농담’을 하자, 무대 위로 뛰어 올라가서 뺨을 때린 겁니다. 욕설을 퍼붓는 장면까지 전 세계에 생중계 됐습니다.

새우가 고래를? 우려가 현실로

'쌍용차 미래' 다시 폭풍 속


쌍용자동차가 또 시장에 나올 것 같습니다. 인수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가 결국 잔금을 못 냈습니다. 매출 900억 원대의 중소기업이 3조 원 규모의 회사를 인수하기 어려울 거란 우려가 현실이 된 겁니다. 인수 대금은 3000억 원 남짓이었습니다.


[영상] '아카데미 참석' 윤여정, 파란 리본·수어 시상 감동
 
올해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낸 배우 윤여정은 왼쪽 가슴에 파란 리본을 달고 등장했습니다. 리본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WithRefugees'(난민과 함께)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매일 오후 6시 JTBC뉴스레터 600이 찾아갑니다!
더 다양한 소식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