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에티켓 1호] - 비대면 에티켓 이야기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나는 코로나.
네, 우리는 아직도 이들과 작별하지 못했습니다.

숱한 시련을 겪으면서 우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선택과 행동이 어떻게 공동체를 해치는가를 생생하게 경험했죠. 건강한 사회를 영위하기 위해 합의한 우리의 에티켓이 누군가에겐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이었고, 누군가에겐 지키지 않아도 별문제가 없는 어린 시절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쯤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일상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에티켓을 지키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닌 사람보다 더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이 사회의 모두가 에티켓이 당연한 세상에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더 윤택해질 수 있을지 상상해본다면 말이죠.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에티켓

(* 하단에 해당 포스터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길에서 어려운 사람을 봐도 쉽게 다가가기가 어렵습니다. 바이러스의 창궐로 물리적 거리를 두는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의 방식도 변화했습니다. 우리가 변화된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예절이 필요하겠죠. 새로운 삶에 어떤 언택트 에티켓이 요구될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전화 미팅 에티켓
대면 미팅이 축소되면서 전화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전화로는 몸짓언어를 사용할 수 없어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줄어듭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사를 건넬 때 평소보다 밝은 목소리를 추천합니다. 너무 낮은 목소리는 이름과 소속을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밝은 인사를 전한 후에는 간결히 정리된 목적을 전달합니다. 할 말을 정리하지 않은 채로 수화기부터 들었을 경우 장황한 횡설수설이 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화에 지쳐 있을 담당자의 마음을 헤아려서 유선으로 결정된 사항은 서면으로 정리하여 이메일로 보내 두면 좋겠죠?
2. 화상 회의 에티켓
재택근무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비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화상회의 앱은 회원가입 없이 접속 가능한 줌(ZOOM)입니다. 이용자들을 주머라고 부르는 신조어도 생겨났는데요,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문제도 늘어났습니다. 이를 해결할 줌 에티켓을 알아봅시다.
첫째, 눈빛을 관리해 주세요.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대면하지 않는다고 해서 숨겨지지 않아요. 흐리멍덩한 눈, 다른 곳을 바라보는 눈은 회의에 참석한 모두에게 무례가 됩니다.
둘째, 타인의 공간에 관심을 꺼주세요. 재택근무로 인해 각자의 사적 공간에서 화상 회의를 진행하면서 참석자 뒤의 배경, 주변의 물건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 때문에 안 그래도 힘든 화상 회의가 더 힘들다고 합니다. 봐도 못 본 척, 사생활을 지켜주는 배려를 보여주세요.
3. 메신저 에티켓
재택근무를 통해 화상 회의뿐 아니라 메신저 채팅도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아주 큰 문제가 생겼어요. 이제는 메신저에 대답을 하지 않으면 자리에 찾아가서 말을 걸 수가 없잖아요. 집에 찾아갈 수도 없구요. 그래서 요즘 메신저 에티켓으로 각광받는 첫째는 바로 대답하기라고 해요. 메신저가 왔을 때 바로 확인해서 답을 보내주고, 그러지 못할 때는 진행중인 업무 때문에 10분 후(예시)에 답변 드리겠다고 알려주세요. 이와 연결된 메신저 에티켓 두번째는 상태메시지 설정이에요.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식사하고 오겠습니다. 1시까지 오겠습니다.' 등 상태 메시지 표시해서 협업 중인 동료가 무작정 기다리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죠. 
사회에 던지는 강렬한 한 장의 포스터
에티켓 임팩트
에티켓 임팩트 포스터는 에티켓을 꼭 지키자는 메시지를 사회에 던지고자 캐릭콘의 캐릭터 '두(DO)'를 활용하여 기억에 남는 아트웍을 기획하였습니다. 
평소엔 에티켓을 잘지키며 순한 모습을 보이지만,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상황에서는 무섭게 변합니다. 모두가 에티켓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에티켓 실천에 함께 해주세요!
💬
에티켓 센스 넘치는
정보를 전해주는 에센스 사전!
 '비대면'의 뜻으로 쓰이는 '언택트'라는 용어가 익숙하죠?
un + contact 합성어로 쓰이지만 실제 영어권에서 쓰이는 단어는 다르다고 해요.
실제로 외국에서는 contactless. 혹은 zero contact가 쓰인다고 하니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혹은 외국인 친구와의 커뮤니케이션때 활용해보세요!
💬
Stressed-out!
착한 소식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지구촌에서 마스크 사용은 이제 에티켓이다. 소식 보기
2. 착한 투자가 뜬다, 국내 금융사도 ESG 시장 주목. 소식 보기
3. 특명!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착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소식 보기
4. 착한 소비 통했다. 11번가 동행세일 10일 만에 56원 판매 달성. 소식 보기
5. 어려운 시기, 소외이웃 생각하는 착한 기업. 소식 보기
6. 씨엘바이오, 사회적기업 '드림에이블'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제휴 체결. 소식 보기
💭
캐릭콘 에티켓 스토리
캐릭콘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긍정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에티켓 문화 정착에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캐릭콘은 다양한 기업/단체/개인과 함께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모든 분들은 언제든 캐릭콘을 찾아주세요. 
[뉴스레터 이벤트]
이주의 콘텐츠를 다운받아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캐릭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상단에 있는 에티켓 포스터 콘텐츠를 다운받아보세요.

☺참여방법 
1) 에티켓 디자인물 인증사진 찍기
2) characcon@naver.com으로 성함/소속/사진첨부하여 메일 발송!
3) 이벤트 참여 완료 및 추첨대기

<에티켓 1호> 어떠셨나요?

에티켓 이야기를 좋아할만한 지인에게 이 링크를 공유해주세요! 
(주)루시드프로모커뮤니케이션즈
characcon@naver.com
19, Seoun-ro, Seocho-gu, Seoul, Republic of Korea 02.3411.5667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