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운영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 모음

뉴미디어의 트렌드를 전하는 고구마팜도 플랫폼으로서 많은 것을 고민합니다. 지금 독자들이 왜 이 아티클을 보고 있을까? 이 소재를 꼭 다뤄야만 할까? '좋은 아티클'이란 무엇인가? 조회수가 높은 것? 아니면 시의성 있는 이슈를 빠르게 다룬 것? 1년이 지나 다시 읽어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긴 것? 콘텐츠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구마팜뿐만 아니라 모든 플랫폼들이 하는 고민도 비슷할 거예요. 이런 고민에 가장 참고가 될만한 것은 직접 듣는 사용자의 목소리 아니겠어요? 😉 오늘의 뉴스레터 맨 아래의 '이번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버튼을 눌러 고구마팜에게 힌트를 남겨주세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플랫폼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플랫폼 커뮤니티 ✅올리브영 미디어 운영 전략 ✅Z세대의 자기계발과 플랫폼 ✅유튜브 콘텐츠 기획 ✅NEXT Y2K? 프루티거 에어로

방금 나온 🍠 | 플랫폼 커뮤니티

에이블리의 꿈은 인스타그램? [플랫폼 커뮤니티, 올리브영, 무신사, 오늘의집, 컬리]

출처 에이블리

웰빙가지 에디터 | Z세대가 열광하는 앱, 에이블리/오늘의집/올리브영의 공톰점은?🤔 바로 '커뮤니티 서비스'가 활성화된 플랫폼이라는 점! 최근 1-2년 사이, 국내 전문몰들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SNS 형태의 커뮤니티 탭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데요📱 카테고리별 커뮤니티의 특징과 성공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조건이 궁금하다면? 지금 아티클에서 확인해 보세요!

방금 나온 🍠 | 미디어 운영 전략

올리브영 X 담당자 누구야? 아이돌 팬덤 문화를 적극 활용하는 올리브영!

출처 X @oliveyoung (1) 실시간 서치 (2) 투표 기능

누구 에디터 | 브랜드 미디어에 관심 있는 마케터 중 올리브영 X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남다른 소통 실력으로 트위터리안은 물론 아이돌들의 마음마저 훔쳐버린 주인공인데요. 단순히 재치 있는 입담만이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낱낱이 분석한 올리브영 X 소통 비결 3가지를 지금 확인 하세요.

방금 나온 🍠 | 자기계발

디지털 네이티브는 남달라! Z세대는 자기계발하러 플랫폼에 방문합니다!

출처 Today at Apple

제나 에디터 | 역시 디지털 네이티브는 자기계발도 남다른가 봐요. '자기계발'을 들었을 때 단순히 운동, 공부만 떠올랐다면 삐빅! 요즘 Z세대는 자기계발하러 플랫폼에 방문하는데요. 일명 기프테크(기프티콘+재테크)로 돈을 벌기 위해 '기프티스타'라는 앱을, 자투리 시간에는 운동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앱'을 활용하고 있죠. 오늘 다양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Z세대의 자기계발 트렌드를 알려드려요!🌟

방금 나온 🍠 | 유튜브

유튜브 논쟁(New)! 유튜브는 컨셉이 중요하다 VS 출연자가 중요하다

출처 유튜브 슈퍼마켙 소라

전무슈 에디터 | 유튜브 IP가 성공하려면 '독보적인 컨셉'과 '찰떡같은 출연진'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둘 다 놓치기는 싫은데... 어디에 집중하고 투자해야 할지 고민 중인 기획자를 위해 전격 분석했습니다. 대표적인 유튜브 <네고왕>부터 <슈퍼마켙 소라>, <청소광브라이언>, <홍석천의 보석함> 등 최신 성공 사례까지! 컨셉과 출연진의 중요성을 에디터가 대신 고민했으니 여러분은 확인만 하세요😎

방금 나온 🍠 | 프루티거 에어로

해외에선 이미 Y2K 다음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프루티거 에어로’! 빠르게 알아가세요!

출처 고구마팜

고구마말랭이 에디터 | 해외 힙스터들 사이에서는 Y2K 다음으로 ‘프루티거 에어로(Frutiger Aero)’가 유행이라고? 프루티거 에어로는 2000년대 중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디자인을 말하는데요. 주로 ‘광택이 있는 질감, 열대어🐠, 자연🍃’과 같은 요소를 볼 수 있죠. 이름은 낯설지만 어딘가 모르게 익숙할 거예요. 2000년대에 볼 수 있었던 윈도우 배경 화면, 아이폰 UI의 영향을 받았거든요. 국내 SNS 유저에게는 일명 ‘롯데리아 코어’라 불린다고🤣! 누구보다 빠르게 2024년 유행할 감성 알아가세요.

간추린 뉴스

광고 트렌드

모델에는 전략이 필요해

친숙함 혹은 셀럽? 식음료업계의 광고 트렌드가 크게 두 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미 업계 1위를 달성한 기업들은 일상을 다루며 친근함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신라면은 광고 카피를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으로 변경하며 손흥민, 박지성 등 유명 인사 대신 일반인 모델을 섭외했어요. 한편 음료 업계는 누가 더 유명한 셀럽과 함께하는지로 경쟁이 뜨겁습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는 ‘손흥민’을, 컴포즈 커피는 ‘BTS 뷔’를 섭외했어요.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 유명 셀럽들로 주목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임플로이언서

VMD로 취직했는데 모델로 데뷔한 건에 대하여

외모, 학력, 자산, 직업, 가족 배경, 성격을 6개의 기준으로 축을 그렸을 때 모든 축이 차 있는 ‘정육각형 인재’가 주목받고 있어요. 패션 업계에서도 육각형 인재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는데요. 최근 마케터, MD, 모델 등 다양한 직무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임플로이언서(임플로이+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죠. 이랜드월드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는 마케터, MD, VMD 등 자사 직원이 착용하는 제품 추천 에디토리얼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VMD 직원을 제품 모델로 내세운 화보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유튜브

다른 썸네일로 바꾸면 조회수가 오르려나?

유튜브가 썸네일 A/B테스트를 위한 ‘Test&Compare’ 기능을 시험하고 있어요. 수백 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영상에 세 가지 형태의 썸네일을 업로드해 2주 동안 가장 주목도가 높았던 썸네일을 추려냈어요. 썸네일은 콘텐츠 시청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지만, 동시에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와 제목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이 유튜브 측의 설명입니다. 미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늦어도 올 상반기 중으로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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