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MK인턴선교사 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 3월부터 시작된 MK인턴선교사 과정을 함께했던 MK들의 Story로 그 현장에서 느낀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MK인턴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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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오스MK 선하민입니다 :) 저는 지난 달 MK인턴선교사 일본팀으로 일본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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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녀로 자랐지만, 선교에 대해 잘 몰랐기에 이번 훈련은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경험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개월 동안 강의를 들으며 실전에서 사용할 것들을 배웠고, 1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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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본팀은 일본의 북쪽 지역, 홋카이도에서 선교를 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드러나는 사역을 하기 어려운 곳이었기에 땅 밟기 사역과 주일예배를 섬겼습니다.
땅 밟기 사역을 통해 홋카이도 곳곳에 있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성도도 많지 않고, 함께하는 동역자가 많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교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더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엄마·아빠의 일이라고 생각하던 ‘선교’가, 우리의 일이며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신 모든 이들을 귀하게 쓰신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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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에는 지난 2개월간 준비한 특송과 간증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보냈습니다. 일본 성도님들 앞에서 우리나라 말로 ‘꽃들도’ 찬양을 부르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차오르며 하나님이 일본 땅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비록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르지만, 우리의 멀면서도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 땅에 얼마나 복음이 필요한지, 하나님이 얼마나 이 일을 원하시는 강하게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새로운 비전이 생겼습니다. 비록 전문인 선교사로 하나님이 부르지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삶을 담아내고 우리가 경험하는 은혜를 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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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땅 끝’ 꼭 어디 지구 반대편의 나라가 아니라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나서 도착한 내 발끝. 이 곳이 땅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강의 시간에 들었습니다. 선교는 거창하고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삶 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복음 전달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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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주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빌딩 9층 콤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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