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서울의 하루는 수많은 노동자의 헌신으로 유지된다"며 "핵심 노동 공약인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과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확대, 사각지대 없는 노동권 보장을 추진해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선 정원오 후보 캠프 노동본부장은 "양대 노총 주요 산별·연맹 조직들이 정 후보의 노동 철학과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며 "이번 정책협약은 노동 현장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에는 공공연맹 서울지역본부를 포함해 금융노조, 서울시버스노조, 전국건설기업노조, 전력연맹,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사무금융노조, 서울시투자출연기관노조협의회,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