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번째 코다레터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의 열여덟 번째 뉴스레터 

2025.11.19. 수요일


안녕하세요?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입니다. 


오늘은 도쿄국제농예술제 (Tokyo International Deaf Arts Festival)에 다녀온 이야기로 시작해보려고 해요. 지난 주부터 2025 데플림픽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 데플림픽(Deaflympics)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국제 장애인 종합 경기 대회입니다. 'Deaf' (농)와 'Olympics' (올림픽)의 합성어로, 초기에는 '세계농아체육대회' 등으로 불렸으나 2017년부터 데플림픽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패럴림픽(Paralympics)은 들어봤는데 그거랑은 다른 거냐고요? 맞습니다. 데플림픽이 패럴림픽과 별도로 운영되는 데에는 역사적 배경과 경기 진행 방식의 독특한 차이점이라는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는데요. 데플림픽은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었고, 장애인 올림픽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럴림픽은 1960년에 시작되었고요. 


농인들은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과는 달리, 수어를 통해 형성된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강한 커뮤니티인 농사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플림픽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적 정체성과 스포츠 자치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에 이처럼 패럴림픽과는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데플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청각장애 (청력 손실 55dB 이상)를 지녀야 하는데요. 이와 같은 특성에 따라 경기장의 풍경도 달라집니다. 총을 쏘아 소리를 내어 출발 신호를 내는 것이 아니라, 깃발과 빛, 손동작 같은 시각적 신호를 통해 경기 신호를 보냅니다. 선수들 간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의 청력 보조 기구는 경기 중 착용이 금지됩니다. 응원장에서도 막대 풍선을 맞부딪히거나 목소리를 내어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두 팔을 들고 시각적인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응원을 하지요. 


설명이 길었는데요. 일본에서 최초로 열리는 데플림픽 개최에 따라, 수어와 농문화에 대한 이해를 사회 전체에서 넓히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위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개최된 도쿄국제농영화제 (Tokyo International Deaf Film Festival)가 도쿄국제농예술제로 확대되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예술제는 '수어의 거리'라는 이름을 갖고 있기도 한데요. 2025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도쿄 고엔지의 거리 전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엔지 극장에서 농연극, 농퍼포먼스, 농영화 등의 작품이 상영 및 상연되었고요. 수어 및 농인 관련 마르쉐가 열리고, 거리 전체에서 수어와 농예술에 부담없이 접근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수어의 거리'를 만든 것이지요. 예술을 단순히 극장에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과 지역, 사회가 하나가 되어 '수어의 거리'를 몸으로 감각하게 함으로써 농인과 청인을 비롯한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였습니다. 


앞으로 3년마다 개최될 도쿄국제농예술제에 코다코리아 대표이자 영화감독인 이길보라가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농인이 농인의 이야기를 일본수어로 풀어내는 농연극을 보고 드디어 집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눈물을 쏟아 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코너에서 풀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예술제가 특별했던 이유는 영화감독이자 코다코리아의 회원인 한소리 감독의 영화가 초청되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처럼 코다 중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창작자들이 있습니다. 하여 코다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코다 모임도 열었다고 해요. 그 이야기도 아래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코다레터, 시작합니다!  

제1회 가을 코다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지난 10월, 가을 코다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모임을 가져보고 싶어 몸을 쓰는 행사를 기획해보았는데요. 가을을 맞아 힘차게 움직이며 친목도 다지는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코다의 밤처럼 매년 하는 행사였으면 좋겠다는 후기가 넘쳐났어요. 인원이 적어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게임을 해야 했다는 즐거운 비명이 들려왔는데요. 다음 체육대회 때 또 만나요! 

2025년에도 열립니다, 코다의 밤 ✨


한해를 마무리할 때가 되면 〈코다의 밤〉이 생각나지요? 
코다코리아의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코다의 밤〉은 202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해를 돌아보며 인사를 나누고, 도쿄국제농예술제와 데플림픽에 다녀온 이야기도 공유해보려 해요. 모두 코다의 밤에서 반갑게 만나요! 


📌 일시 : 2025년 12월 06일(토) 14-17시
📌 순서 
- 자기 소개를 위한 이름표 꾸미기
- 한해를 돌아보며  
- 도쿄국제농예술제, 도쿄데플림픽 참관기 (이길보라, 김주민) 
- 선물교환식 및 마무리 
📌 장소 : 청운동 Warm Room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8길 5, 여운헌 2층) 
📌 대상 : 코다코리아 정회원 (코다)
📌 준비물 : 10,000원 이하의 선물 (손수 만든 것, 받은 것, 산 것 모두 환영해요) 
📌 신청 : 포스터 QR코드 혹은 링크 bit.ly/codanight
📌 문의 : 코다코리아 사무국 info@codakorea.com
📌 기타 : 음성언어 사용, 다과 제공, 자녀 동반 가능 

참가 신청 접수 후, 안내 메일 및 문자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원활한 준비를 위해 취소 시 사전연락 부탁드립니다. 

도쿄국제농예술제에서 만난 코다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코다레터를 도쿄국제농예술제 이야기로 시작했는데요. 


이 축제는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농인 아티스트들이 주축이 되어 농예술 (Deaf Arts)의 가치를 일본 사회에 선보이는 엄청난 장이기도 했습니다. '농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며 이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창작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를 향유하고자 하는 관객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로 놀라웠어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농연극, 농퍼포먼스, 수어문학 VV (Visual Vernacular), 농영화를 선보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와 인력, 예산, 협력 등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일본 전역 뿐만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일본 농인, 구화인, 코다, 청인 모두가 모여 팔 걷어 붙이고 두 팔을 들어 여기 보라는 신호를 보낸 후 데프보이스를 내며 모두를 주목시키며 일하는 풍경이 정말 농인스럽고 좋았다고 합니다. 


올해 4월, 한국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접근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Listen〉을 상영하고 감독과의 토크 행사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코다코리아의 대표이자 이길보라 감독이 영화 상영을 제안하고 모더레이터로서 함께 했습니다. 바로 위 영화를 공동감독한 마키하라 에리 감독이 바로 이 도쿄국제농예술제의 총 연출자입니다. 


에리 감독의 초청을 받아 다녀온 농예술제에는 농인 뿐 아니라 코다 아티스트들도 활발하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앞서 소개한, 코다코리아의 회원인 한소리 감독의 영화 소리의 소리, 일본 코다이자 영화감독인 가와이 켄 (Kawai Ken)의 영화 수다쟁이들 みんな、おしゃべり! 가 상영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코다들이 찾아왔으니 놓칠 수 없어 코다 모임을 열었는데요. 위 영화를 만든 두 명의 감독과 창작자이자 통역사로 활동하는 일본 코다이자 이번 예술제의 공동 예술감독인 나츠미 와다 (Natsumi Wada)가 참석했고요. 미국에서 온, 베트남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다룬 시각예술을 해나가고 있는 닉 밀러 (Nic Miller)와 수어통역사이자 사진을 찍는 매튜 가라바기 (Matthew Gharabaghi)도 참여했습니다. 이전에 J-CODA가 주최한 학술행사에서 코다코리아의 활동을 소개했을 때 만났던, 한-일 코다인 마이카도 찾아왔고요. 코다의 가족이자 친구인 농인과 청인들도 있었습니다. 미국수어-영어-한국어-한국수어-일본어를 넘나드는 무척 즐거운 모임이었어요. 


너무나도 재밌었기 때문에 3년 후에는 더 많은 한국 코다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일본수어는 한국수어와 비슷하기에 영어나 국제수어, 일본어를 몰라도 한국수어를 안다면 충분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농예술제가 열릴 순간을 기다리며 3년 뒤에 꼭 함께 가요, 농예술제! 

[코다시선] 결국 나를 위해 카메라를 든다

코다의 시각과 목소리를 담은 여덟 번째 #코다시선 은 도쿄국제농예술제에서 코다로서 자신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은 영화 〈소리의 소리〉를 상영한 영화감독 한소리의 이야기입니다. 


한소리 회원은 수어를 사용하지 않는 코다입니다. 구화를 사용하는 어머니와 음성언어를 통해 소통해왔고 그와 어떻게 소통해왔는지, 그와 소통하는 코다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떤지 카메라를 경유하여 바라봅니다. 이를 통해 코다 안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왜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지, 이번 도쿄국제농예술제에서의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는 어땠는지 궁금하여 기고를 요청했습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결국 나를 위해 카메라를 든다 

- 한소리 (영화감독, 코다코리아 회원)

 

아마 그녀가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던 날이었을 거다. 나는 지하상가에 있는 서점에 가서 수어를 알려주는 책을 샀다. 노란 표지의 책을 들고 집에 와 첫 장을 넘기자, 숫자를 알려주는 손가락 사진들이 나왔다. 사진을 보며 손가락을 천천히 꼼지락거렸다. 잠시 외출했던 그녀가 집에 왔고, 내가 사 온 수어책을 보며 그녀가 말했다. 

“나는 수어 몰라.” 


처음 알았다. 수어를 할 줄 모르는 청각장애인도 있구나. 청각장애인이라면 수어를 다 할 줄 안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낯선 언어인 수어를 안 배워도 된다니. 방학 숙제가 하나 줄어든 기분이었다. 그때의 내 나이가 8살, 나는 그녀의 딸 한소리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그녀는 바로 우리 엄마 장길혜다. 


청각장애가 있는 길혜에게 이 세상은 속삭임으로 가득 차 있다. 조용한 세상에서 사람들의 말은 ‘입 모양 읽기’가 된다. 길혜는 그렇게 소리를 느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줄곧 온갖 상점이나 은행, 동사무소, 공항 같은 곳에 엄마와 갈 때면 나는 항상 그녀를 대신해서 말했다. 그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20년 이상 지속되었다. 엄마가 직접 세상과 소통하는 대신 내가 나서는 게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코다로서 길혜 대신 듣고 말하는 게 길혜를 위한 일이자 길혜를 사랑하는 법이라 믿으며 살아왔다. 그리고 그 믿음이 산산이 부서진 건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부터였다. 


어느 날 아침, 외할아버지가 쓰러지셨고, 그와 함께 응급실에 들어갈 보호자 한 명이 필요했다. 길혜도, 나도,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보호자는 딸 길혜가 아닌 손녀인 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응급실 안에서 이루어질 소통을 생각했을 때 내가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길혜는 그대로 병원 로비에 남고, 나는 외할아버지와 응급실 안으로 들어갔다. 응급실에 있는 동안 할아버지는 한 번씩 길혜를 찾았다. 나는 ‘병원에서 보호자는 1명밖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한다’며 계속해서 길혜의 자리를 대신했다. 


그렇게 외할아버지가 의식이 있던 상태에서, 그와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사람은 내가 됐다. 내가 외할아버지 곁에 있는 동안, 길혜가 혼자 병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 시간 동안 길혜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없다. 장례식 직후, 나는 길혜에게 슬퍼한다고 할아버지가 돌아오는 것은 아니니 그만 슬퍼하고 씩씩하게 웃고 다니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슬퍼할 시간을 묵묵히 기다려주지도 못하고, 함께 슬퍼할 줄도 몰랐다. 길혜 대신 내가 보호자로서 할아버지와 마지막 순간을 보낸 것에 대한 사과도 할 줄 몰랐다. 


어디론가 숨고 싶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리’라는 내 이름은 나를 짓누른다. 들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길혜와 내가 수십 년간 잘 지켜온 규칙이 한두 개가 아니다. 그것은 엄마와 나의  차이를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소리 안에 엄마를 가두고 그녀의 고유함을 뭉개버렸다. 나는 우리에게 벌어질 충돌을 두려워했다. 나의 소리는 길혜의 자리를 고려하지 않았고, 나의 소리가 길혜를 돕는다고 생각했던 오랜 시간은 허상에 불과했다. 


그 마음과 기억으로 만든 영상이 〈소리의 소리〉였다. 누가 누구를 대신하거나 도우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8분짜리 영상 안에서만큼은 각자의 세계로 서 있고 싶었다. 나는 내가 만든 영상을 두고 ‘브이로그 같으면서 브이로그 아닌 이상한 거’라고 부르곤 했다. 그런데 그것이 영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상영이라는 걸 하게 되면서 길혜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그 연대 속에서 나는, 길혜와 내가 영화 바깥에서도 각자의 세계로 설 수 있겠다는 희망을 엿보게 되었다.


이번 도쿄국제농예술제에서 〈소리의 소리〉를 상영을 마치고 이런 소감을 들었다. 길혜와 소리가 서로를 찍어 주려는 모습에서 농인과 코다, 부모와 자녀 관계를 떠나서 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도 감상할 수 있었다, 코다가 농인 부모와 소통하려 애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했을 때 그중 하나는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노력이 아닐까 싶다는 이야기였다. 숨기고 있던 마음을 들킨 느낌이었다. 맞다. 그 말대로 코다로서 내가 엄마의 일상을 기록하는 걸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내 자신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일본에서의 상영 이후에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일본수어-일본음성언어-한국음성언어로 여러 차례의 통역을 거쳐야 했지만,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정확하게 관통할 수 있었던 걸까. 나는 내 마음을 들키고 말았다. 영화를 찍으면서 처음 알게 된 건, 길혜와 대화할 때만 나오는 나의 독특한 습관이 있다는 사실이다. 영화를 본 지인들도 이를 신기해하고 궁금해했다. 그들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길혜와 있을 때만 나오는 말투와 리듬이 있다니. 그러면 언젠가, 길혜와 함께 할 수 없다면, 그 말투와 리듬도, 그 속에 존재하던 나의 모습도 서서히 사라지는 것일까. 그 생각에 또 다시 카메라를 든다. 


커뮤니티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  


[미국 코다인터내셔널] 2026 코다국제컨퍼런스 개최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코다인터내셔널 (CODA International)가 2026 코다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CODAshire 2026 : Back to Basics

- 일정: 2026년 6월 25일~28일 

- 장소: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참가비: 미화 $650~750 (항공료, 숙박비, 회비 별도) 

[인도 CODA India] Coda Land 2.0 개최 및 수경 이삭슨 초청 

인도의 코다 단체인 CODA India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거에요. 2023년에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렸던 코다국제컨퍼런스에서 CODA India의 대표인 수르비 타네자 (Surbhi Taneja)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여 초청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 CODA India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코다들이 모이는 리트릿을 Coda Land 2.0이라는 이름으로 열었고, 한국계 미국인 코다이자 2023 코다국제컨퍼런스의 공동위원장이었던 수경 이삭슨이 연사로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CODA India의 멋진 활약을 만나보세요! 

이번 코다레터에서는 코다코리아의 국내 활동 뿐 아니라 농인 및 수어사용커뮤니티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올해 코다코리아의 주요 사업 중 하나였던 코다연구 사업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다코리아의 활동은 웹사이트 및 SNS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
관련 언론보도

더 많은 자료는 코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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