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을 축하하는 청소년 활동가 인터뷰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의 창립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기 위해 청주넷 활동을 같이 한 청소년 활동가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볼까요?
"온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었어요. 사실 집은 누구나에게 필요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중략) 활동가들을 보면 마음이 뭉클하기도 해요. 당연한 것에 대해 열심히 싸우는건데 쉽게 변하지 않을 걸 아니까요."
"‘청소년 주거권’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봤어요. 생소했지만 감동이었어요. ‘이게 지켜지지 않았어’라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생긴 거잖아요."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뭐 하나 바뀔 수도 있고, 10개, 20개가 바뀔 수도 있는거죠.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모르니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온의 활동을 보면서 힘을 내서 살아봐도 되는 세상이구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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