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한경 엣지 독자님들께선 언제부터 금융을 접하셨나요. 저는 초등학생 때 명절 용돈이나 세뱃돈을 동네 새마을금고 통장에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통장에 찍힌 금액이 불어나면서 '빨리 돈을 모아서 컴퓨터를 사야겠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엔 어린이들이 체크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핀테크업체 토스가 7~16세 대상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금융사에 있어 10대는 돈 안 되는 고객이라고 하던데요. 토스가 발벗고 나선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얼마 전 타다가 7인승 이상 대형 택시 중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택시 면허를 가진 드라이버만 채용한다는 점입니다. 관건은 얼마나 많은 드라이버를 확보하느냐입니다. 운전자들에게 필수적인 물품을 싸게 파는 쇼핑몰도 시범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최다은 기자가 모빌리티업계의 택시사업 확장 움직임과 함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택시기사 부족 현황을 짚어봤습니다.
패션뷰티업계에서는 증강현실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의류업체 뿐만 아니라 명품과 홈쇼핑 업체들까지 AR 기술 활용한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활성화 된 온라인 거래 공간에서 주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에게 실제 쇼핑을 하는듯한 효과를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엔데믹이 시작되고나서 부터는 MZ세대와의 소통 수단으로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미경 기자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실리콘밸리에선 SK 계열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사피온의 류수정 대표를 만났습니다. 사피온은 SK가 시스템반도체(메모리반도체를 제외한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에서 제 2의 SK하이닉스로 키우려는 기업입니다. AI 반도체의 강자 엔비디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게 사피온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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