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는 법무법인 오월 강호민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조합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2박 3일간 배운 내용을 되짚어보는 복습 퀴즈와 평가,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법률 산안학교는 노동법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임금·근로시간·인사·해고 등 노무 실무, 산업안전보건과 산업재해 대응까지 노동조합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한 과정에서 함께 다뤘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법률·안전보건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조합원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익혔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회원조합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