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로젝트 위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수요 증가...ICT 시장 내 클라우드 키워드 성장
■ 이호스트ICT, GPU 자원 구매 없이도 특정 기간 대여 가능한 '빅뱅 클라우드' 개발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는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종량제 서비스 '빅뱅 클라우드'를 올 상반기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빅뱅 클라우드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포함하는 고성능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가상 액세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가의 GPU 인프라를 실 사용량 기반 종량제로 대여하여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빅뱅 클라우드는 GPU 연산 실행이 이뤄지는 시점에 대해서만 On-demand GPU가 할당되어 과금되는 구조로, AI 개발 비용 및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해당 플랫폼은 엔비디아, AMD 등의 협력사로부터 서버를 수급하여 GPU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AI 서버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V100 GPU 서버를 활용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구축 없이도 IDC 시설의 성능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V100 서버는 최대 125테라플롭의 성능을 제공하여 딥러닝 작업 처리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대역폭 메모리(HBM2)가 포함되어 있어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엑세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