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단순한 생각이 누군가에겐 영감으로
매주 금요일 영감을 보내(send) 드립니다!

2022. 06. 17 (금)
이번 주 누누 영감 모아 보기 👀
1. 기록, 왜 하고 싶으세요? ✍️
2. 오늘은 나에게 어떤 하루일까? 🤔
3. 일.. 왜 하세요? 💼
4.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 있으신가요? 😎
5.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 🫂
6. 장수 영감님을 소개합니다 - 1번 방 박민호(🦄니코니) 🎙
🏡 1번 방 박민호(🦄니코니)
1️⃣ #210 - 그러고 보니 제목 짓는 것도 힘드네

기록.. 좋은 건 알겠는데 쓰기는 너무 힘드신가요? 우리는 그렇게 힘든 기록을 왜 하고 싶어 하는 걸까요? 민호 영감님은 쓰고 싶은데 아무것도 써지지 않는 날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요. 너무나 사실적인 감정들이 참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웃기게도 그냥 안 하면 그만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록하지 않으면 뭔가 찝찝한 감정이 들고 있다.” 꼭 잘 써야 되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적어 낸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쓰고 싶다는 건 그만큼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나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하루하루 흘러가는 날들이 아닌 조금이라도 남겨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영감님들에게 기록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 451번 방 현지인
2️⃣ 시간은 그냥 흘러가지 않는다

영감님, 오늘 하루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특별할 것 없던 하루였다고 할지라도 오늘 하루가 영감님께 어떤 의미였는지 혹시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현지인 영감님은 최근 흘러가는 시간들이 사실은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과 경험들이 모여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걸 절절하게 느끼셨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라!” 와 같은 뻔한 말이 아니라 오늘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날이었는지 스스로 아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해주셨어요. 이런 문장과 함께요. “치열한 시간이든, 편안한 시간이든 우열을 따지는 것은 딱히 의미가 없다. 치열하게 살아서 좋을 때가 있고, 편안하게 쉬어줘야 할 때가 있다. 그저 나 자신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내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이 문장이 참 공감이 되더라고요. 치열하고 싶었다면 내가 왜 치열하고 싶었는지, 쉬고 싶었다면 왜 쉬고 싶었는지 그 이유를 알면 이유 없는 불안 없이 편히 쉴 수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혹시 저처럼 쉬면서도 죄책감을 느껴 쉬는 게 쉬는 게 아닌 날들을 보내고 계신 영감님이 계시다면 현지인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처방전을 보내드립니다💊
🏡 409번 방 스텔라
3️⃣ 왜 일하는가

성인이 되면 좋든, 싫든 누구나 하게 되는 일. 영감님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돈벌이 수단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꿈을 이뤄주는 도구가 되기도 하는 일. 스텔라 영감님은 이 일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읽은 책 “왜 일하는가"를 통해 얻었던 영감과 좋았던 문장을 수집해주셨어요. 이 책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이렇게 좋은 문장이 많다니..🫢 정말 당장이라도 읽어야겠다! 싶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책을 넣었지 뭐예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정말 공감이 되었던 한 문장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청소 하나를 할 때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방법을 궁리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매일 연구하다 보면 1년 후에는 남들에게 청소 노하우를 알려줄 수도 있고, 청소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좀 더 투자한다면 건물 청소를 맡아하는 용역 회사를 설립해 키워나가는 일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투덜대며 시시하게 생각해 건성건성 해치우는 사람은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면 어떤 태도와 자세로 일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문장인 것 같아요. 원문에는 더 좋은 문장이 많으니 꼭! 원문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169번 방 봉천동호랑이 최성원
4️⃣ 퍼스널 브랜딩 스터디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 있으신 영감님 계신가요~?🙋🏻  최근 몇 년 사이에 부쩍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싶은데요. 그만큼 개인이 가진 목소리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는 뜻인 것 같아요. 누구나 자신이 가진 경험과 생각들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바라는 누생누영인만큼 이번엔 퍼스널 브랜딩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가지고 와봤어요! 바로 누생누영의 마케팅 사수 봉천동호랑이 영감님(이하 봉호님)의 글인데요. 봉호님은 최근에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며 얻었던 정보와 영감들을 PDF로 정리해서 공유해주셨어요~(🤫쉿.. 우리끼리만 공유하자구욤! 아직 무료이니 빨리빨리 받아 가세요) 퍼스널 브랜딩에 기초적인 개념부터 요즘 핫한 이키가이 소개까지!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 있었다면 궁금했을 만한 다양한 정보들이 듬뿍 담겨 있으니 많은 도움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 98번 방 박세환
5️⃣ [141] 안정부터 되고나서

이번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만한 솔직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바로 세환 영감님의 이야기인데요. 평소에 육체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참 많은 봉사 활동과 후원을 하고 계신 세환님.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와 후원이었지만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줄지 않고 계속 늘어만 가던 봉사와 후원은 어느새 부담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새롭게 책임져야 하는 가족이 생기셨기 때문인데요. 오랜 고민 끝에 잠정적으로 봉사와 후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시면서 들었던 생각들은 진솔하게 남겨주셨어요. 그중에서도 참 공감이 되는 문장이 있었는데, “적어도 컵라면 먹어가며 출장뷔페를 불러주는 아이러니는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라는 문장이었어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참 의미 있는 일이지만, 스스로가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정작 내 주변의 사람들까지 힘들어질 수 있는 일이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타인을 위한 적이 있으셨던 영감님이라면 세환님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더 챙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제4회 < 장수 영감님을 소개합니다 > !


5~8월에는 누생누영의 가입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웰컴 키트(글감)를 직접 만들어서 나눠주신 영감님들께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았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웰컴 키트의 주인공 1번 방 박민호(🦄니코니) 영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민호님! 누생누영 영감님들에게 민호님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반드시 하고야 말았던 성격 때문에 잃은 것도 있었지만 얻은 것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특히 장사를 하면서 얻은 이윤보다도 나로 인해 웃는 단골들의 웃음, 신뢰 등이 더 저에겐 더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돈보다도 더 귀중한 가치들이 있고 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런 가치를 내가 사람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어 6년째 창업 전선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 + 1번 방에 입주하고 있는 박민호입니다.


앞으로 남기고 싶은 행복한 순간(사진)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는 사진보다 제 생각을 남기고 싶어요. 힘들었을 때는 어떤 생각으로 극복했는지. 좋았을 때는 어떤 생각이었는지. 과거에 사진을 보면 어떨 때는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까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도 누생누영이라는 서비스 덕에 저보다 훨씬 기록을 남기는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동기부여받으며 과거보다는 훨씬 더 기록을 하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다른 영감님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웰컴 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니코니님의 생각이 궁금한 질문인데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이 도움이 될까요?

오… 그러게요? 어떤 게 도움이 될까요? 저도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과는 너무나도 불편해하는 타입이고 또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부분을 어려워하고 지금도 많이 배워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무언가 알려드리기보다 창업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이 사람은 같이 있기 편하다 같이 일하기 정말 좋다는 사람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우리는 모두가 정말 다르잖아요? 말이 쉽지 다름을 인정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도 그 다름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호감이 가더라고요. 대화를 하던 일을 하던 다름을 틀림으로 지적해주는 분이 있는가 반면 존중해주면서 말해주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더 가더라고요. 저도 이 부분은 참 부족하지만 이런 분들을 보면서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호님에게 누생누영이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게 가장 어려운 질문이네요. 가볍게 생각해보자 했지만 한없이 무겁게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누생누영이 없었다면 사무실을 나와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었을까? 팀원을 만날 수 있었을까? 예비 창업 지원사업에 붙을 수 있었을까? 이처럼 누생누영은 저희가 꿈을 꾸고 계속 걸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돌다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누생누영이 어떻게 발전될지는 모르지만 결국 저희는 이 돌다리를 건너고 건너 누군가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 일을 하는데 누생누영의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원문은 총 10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분량 조절과 궁금증 유발을 위해 4가지 질문을 뽑아봤어요. 민호님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감님 궁금해요!’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 더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속닥)

6월 셋째 주 입주하신 영감님들📋
* 보라색 글씨를 누르면 해당 영감님 방으로 놀러 가실 수 있어요!


486번 방 갬갬
: 꿈꾸는대로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영감님들~ 다들 행복한 한 주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어쩐지 너무나 빨리 다시 인사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만큼 더 열심히 한 주를 보냈다는 뜻이겠죠?(아.. 아마도요 하핫) 요즘 저는 매일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일을 마주하고 있어요. 열심히 책을 만들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이렇게 크게 일을 만들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출판사가 된 기분이 드는 요즘이에요.😅 새로운 일을 한다는 건 설레이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한 일인 것 같아요. 그렇게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스텔라 님이 써주신 “왜 일하는가"라는 글을 읽고 지금 당장 내가 두려워해서 나아질 수 있는 건 없으니 단 1분이라도.. 정말 불안을 없애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라면 1분이라도 변해보자! 생각하고 매일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1분의 변화가 주는 제 마음의 평온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예를 들면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당장 원어민처럼 말할 수 없다고 해서 ‘아~ 영어 잘하고 싶다'라고 생각만 하던 때와 하루에 1개라도 영어 단어를 외우고 있을 때의 느낌은 정말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리곤 깨달았죠.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가지고 빠르게 이루고 싶은 욕심 때문에 정작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불안만 하고 있었다는 걸요. 물론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오늘도 하루 24시간의 시간 중 단 1분이라도 어제와 다른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해요. 영감님들도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와 부담을 가지지 말고, 단 1개 혹은 단 1분만 해내고 싶은 걸 위해 시간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불안을 잠재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그럼 다음 주에 더 멋있어진 샥샥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샥샥 (글)
샥-샥 해결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행이 느림
🕊심진 (그림) 
진심이 담긴 것들을 좋아하는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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