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 편지 ✉️
전태일재단 8월 소식
전태일재단의 주요일정과 공지사항, 활동 소식을
온라인으로 전하는 뉴스레터를 매달 1회 발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제14주기 이소선 추도식

14주기 이소선 추도식에 모십니다


1970년 11월 13일 이후, 이소선은 아들 전태일의 뜻을 품고 거리에서, 공장에서, 농성장과 법정에서 불의에 맞서 싸운 이들과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


“이소선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위로받던 시대. 그 이름은 약속이자 깃발이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노동자·시민 앞에는 노동과 삶의 권리를 둘러싼 새로운 벽이 둘러쳐져 있습니다.


그 벽을 넘기 위해, 이소선의 뜻과 실천을 되새기며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이소선의 뜻을 잇는 길에 부디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전태일재단 이사장 박 승 흡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및 '전태일역'으로 국민과 더 가깝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인터뷰

'전태일 정신을 기리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되고 싶다'라는 노동자 출신 장관의 말에서 전태일에 대한 진심이 전해집니다. 그는 전태일이 유머러스한 문학 소년이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으며, 종로3가역을 '전태일역'으로 변경하는 계획도 언급했습니다. 11월 13일 국가 기념일 지정과 함께, 이런 제안들이 전태일 정신을 계승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의 전태일들을 눈물 닦아야 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 간담회

올해 5월 기준, 누적 임금체불액이 1조 원에 육박하는 등 임금체불 문제는 사회적 재난입니다. 전태일재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국회토론회, 국정기획위원회, 대통령실 방문 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8일에는 불법 다단계 하도급으로 고통받는 건설노동자들을 위한 '발주자직접지급제' 도입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와 간담회를 추진했습니다.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팬클럽TWW의 후원

올해 5월 M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노무사노무진’ 에서 다양한 노동문제를 해결하는 노무사 노무진 역으로 출연했던 정경호 배우의 팬클럽에서 노동문제 사각지대 해결에 뜻을 보태고자 전태일재단에 후원금으로 보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제5회 도심제조노동자 콘서트

지난 7월 2일(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주얼리 노동자들의 노숙 농성장에서 열린 도심제조노동자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노숙 농성 중인 주얼리 노동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후보 시절 만난 '1호 노동자'로 고용노동부가 '주얼리 업체 노동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발표하면서 7월 24일 노숙 농성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43일간의 투쟁이 주얼리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차 임시이사회

재단은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 홍천에 있는 우리밀연수원에서 7월 11~12일(금~토) 1박 2일에 걸쳐 임시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차 임시이사회

지난 8월 6일(수) 전태일재단에서 임시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신임이사로 '송금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 '박미경 전태일재단 기획실장'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에 '박미경 전태일재단 기획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제33회 전태일문학상
제20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제33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20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이 각각 7월 11일(금)과 8월 13일(수)에 마감되었습니다. 문학상은 올해부터 '에세이' 부문 하나로 집중하여 공모하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삶과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수상작은 8월 29일(금)에 발표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수탁기관 소식 「전태일기념관」

'태일살롱' 참가 동아리 공모


전태일기념관, 동아리 활동 지원 시범사업
‘태일살롱’ 참가 동아리 공모 안내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시민 누구나 문화활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념관 내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태일살롱’ 시범사업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를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시나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기념관을 시민의 문화 놀이터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독서, 음악연주, 공예, 토론, 전통예술 등 비영리 목적의 다양한 동아리들이 전태일기념관 2층 다목적홀과 4층 회의공간을 무료로 정기 사용할 수 있으며, 기념관은 공간 제공뿐 아니라 홍보와 추가 참여자 모집,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회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전태일재단 후원하기】
전태일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전태일재단은 1970년 11월 13일,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바꿔내고자
당신의 몸을 불사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따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ㆍ사업:전태일·이소선 추모사업 / 전태일노동상 시상 /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및 시상 / 전태일평전 출판 / 전태일다리축제 / 전태일 with 우분투 장학사업
ㆍ부설기관:전태일재단교육센터
ㆍ수탁기관:전태일기념관 / 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 노원노동복지센터
ㆍ연계재단: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전태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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