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유통 패러다임. 리테일 산업의 최전선, EuroShop에서 미래를 엿본다
신세계, 롯데, 월마트가 참관하는 세계적 리테일전 ‘유로샵 2020’
- 2,368개사 참가, 113,906명 방문, 순전시면적 127,598㎡ (2017년 기준)
- 신세계, 롯데, 월마트, 메리어트, 구찌, 나이키, 스타벅스 등 세계적 기업 대거 방문 
- 한국에서 신세계아이앤씨, 블루버드, 신흥정밀, 오케이포스 등 29개사 참가 예정 
- 지난 11월 12일 유로샵 국내 설명회 개최하며 기대감 높여 
- 리테일 산업 주요 트렌드: 옴니채널,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사물인터넷 등 

EuroShop 입장권 = 대중교통권 
EuroShop 입장권으로 독일 VRR 지역 내의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ICE/IC/EC 및 일반기차 1등석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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