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디데이 라인업, 프로덕트 만능 지표 등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국적 불문, 분야 불문 8월 디데이 출전팀은?
2. [만능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프로덕트도 ‘종합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3.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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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소식
국적 불문, 분야 불문 8월 디데이 출전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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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디데이는 8월 31일 목요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디데이는 디캠프가 자랑하는 월간 데모데이인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전 분야 디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디데이 출전팀과 청중 참여 방법을 안내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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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디데이, 누가 출전할까요?
8월 디데이에서는 국적과 분야 제한 없이, 디캠프와 강력한 접점을 가지고 성장할 초기 스타트업 7곳을 소개해요. 국적 불문, 분야 불문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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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디데이 출전팀>
- ✒️ 웹툰 작가의 그림체를 학습해 작화 과정을 대신해 주는 AI 모델을 만드는 '리얼드로우'
- 🛒 SaaS형 기업 구매관리 솔루션, 에어서플라이를 개발하는 '로랩스'
- 🤳 웹캠 한 대로 아바타를 만들고 움직일 수 있는 솔루션, 아바킷을 개발하는 '플룸디'
- 🏕️ 캠핑장 예약부터 커머스까지 책임지는 올인원 캠핑 플랫폼, 캠핏을 운영하는 '넥스트에디션'
- 📚 특허 받은 참고서 디지털 변환 솔루션, '쏠브'를 제공하는 '테스트뱅크'
- 🌎 촬영지 검색, 현지 인력 채용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반을 돕는 플랫폼 '필름스페이스'
- 🏷️ 게임 요소를 활용해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비정형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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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디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디데이 온∙오프라인 청중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평균 20:1의 경쟁률을 뚫은 초기 스타트업의 피칭과 국내 대표 VC들의 심사 과정까지 경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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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1
프로덕트도 ‘종합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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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와 몸무게만으로 건강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지표를 보는 것은 우리 몸의 종합 건강 검진과 비슷해요. 그중에서도 지표설정은 ‘어떤 지표들을 활용하면 우리 사업의 현황을 잘 파악할 수 있을지 정의하는 작업’이죠. 만일 우리가 MAU, 매출, 신규가입자 같은 외형적 지표만 측정한다면, 그건 마치 건강검진에서 키와 몸무게만 측정하는 것과 똑같아요. 건강을 제대로 체크하기 위해서 내분비계, 근골격계, 신경계 등 여러 신체 지표를 봐야 하는 것처럼 프로덕트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측면의 지표를 살펴야 하죠.
🔎 프로덕트 종합 건강검진을 위한 5가지 렌즈
프로덕트 현황 점검을 위해 제안하는 다섯 가지 측면과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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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quisition (획득): CAC, Lifetime Value, Payback Period
- Activation (활성화): 셋업모먼트 전환율, 아하모먼트 전환율, 해빗 모먼트 전환율
- Engagement (인게이지먼트): DAU, MAU, Time spent/DAU, DAU/MAU
- Retention (리텐션): 코호트 리텐션, DAY N 리텐션, 브래킷 리텐션
- Monetization (수익화): 매출, 매출성장률, 유료 사용자 수, 객단가(ARPU, ARPPU), 매출 리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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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가지 측면 중 하나라도 나쁘다면 프로덕트가 성공하기는 어려워요. 신체의 한 곳만 문제가 생겨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어려워지는 것과 비슷하죠.
💁 고객 획득 단계에서 던져야 할 두 가지 질문
오늘은 다섯 가지 렌즈 중 가장 첫 번째 단계인 ‘획득’과 관련한 지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고객 획득 단계에서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할 수 있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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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충분히 많은 신규 유저/고객을 획득하고 있는가?’
- ‘신규 유저/고객을 비용 효율적으로 획득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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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질문은 비교적 간단한데요. B2C 회사는 신규 고객 수를, B2B 회사는 신규 고객사를 지표로 정하면 돼요. 전기 대비 증감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죠.
두 번째 질문은 비교적 복잡해요. 고객 획득을 위해서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했는지가 중요하죠. 고객 한 명이 발생시키는 이익보다 고객 한 명을 획득하는 데 드는 비용이 크면 사업을 지속할 수 없으니까요. 반대로 비용을 너무 적게 써도 손해인데요. 고객 획득에 비용을 지출할 수 있음에도 돈을 너무 아끼면 성장 속도가 둔화돼요.
⚖️ 극강의 밸런스를 지키기 위한 세 가지 개념
고객 획득 비용을 너무 많거나 적지 않게, ‘합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개념을 알아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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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획득 비용 (Customer Acquisition Cost, CAC): 고객 한 명을 획득하는 데 드는 비용.
ㄴ 계산법: '(광고비) / (신규 고객 수)'
- 고객 생애 가치 (Lifetime Value, LTV): 고객 한 명이 평생 우리 회사에 안겨 주는 이익의 총합
ㄴ 계산법: '(고객 1인당 매출) - (고객 1인당 평균 변동 비용)'
- 투자 회수 기간 (Payback Period): 고객획득에 지출한 비용(CAC)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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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장 중요한 명제는 CAC가 LTV보다 낮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고객을 획득할 때마다 오히려 손해이니까요. 일반적으로 LTV가 CAC의 3~4배는 되어야 사업이 지속 가능하다고 봐요.
그런데 스타트업은 업력이 짧고, 사업모델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LTV를 예측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요. 또 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못한 경우엔 아무리 LTV가 높다고 해도 이익 실현 시기에 따라 현금 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이때는 LTV 대신 Payback Period 개념을 대신 적용하면 좋아요. 적절한 Payback period는 회사의 현금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B2B의 경우 24개월, B2C의 경우 12개월이면 평균 수준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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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지난 7월 26일, 김민우 어드바이저 (전 스티비 Product Manager / 전 퍼블리 VP of Growth / 전 쏘카 데이터 팀장)와 함께한 디캠프 성장 프로그램 ‘생존을 위한 내비게이션, 만능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김민우 어드바이저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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