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단결된 힘으로 봄을 맞으러!
따뜻한 봄바람이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3월입니다.
꽃이 피어나듯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풍성한 꽃을 활짝 피울 수 있길 바라 봅니다.
올해는 4·19혁명 65주년 되는 해입니다. 4·19혁명이 남긴 정신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지금 우리는 또다시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단결된 힘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분열이 아닌 연대로, 좌절이 아닌 희망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과거의 봄이 독재를 넘어 자유를 꽃피웠듯, 우리의 봄도 정의를 향해 피어나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