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325호 2026년 10월 19일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조금 의외의 이야기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유럽의 새로운 산업정책 문서에서 ‘행복’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소셜미디어를 적게 이용하는 사람이 오히려 삶의 만족도가 낮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고요.

오늘 <행복뉴스 Hi>에서는
유럽의 정책에서 밀려난 ‘행복’과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과 ‘삶의 만족도’ 사이의 예상 밖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했던 행복의 조건들,
이번 주에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봅니다.💕
💟 행복뉴스 💟
녹색에서 청정으로
유럽의 정책에서 '행복'이 사라졌다
- From Green to Clean to Eco-Social -

유럽연합(EU)은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형평성을 함께 강조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산업경쟁력을 앞세운 정책에서는 ‘행복(웰빙)’이라는 단어조차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유럽의 정책연구기관 CEPS는 EU의 정책이 ‘녹색 전환’에서 ‘청정 전환’으로 바뀌면서 국민의 행복이 정책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산업에 대한 공적 지원에 사회·환경적 조건을 부과하고, 정책 평가에 행복지표를 반영하며, GDP 성장 중심의 경제모델을 넘어서는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를까요? 행복을 다시 정책의 중심에 놓기 위한 유럽의 논의와 제안을 소개합니다.
💟 행복뉴스 💟
소셜미디어와 삶의 만족도, 
이용 시간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 2026 세계 정서적 건강 보고서
(State of the World's Emotional Health) -

소셜미디어를 적게 이용할수록 더 행복할 것 같지만, 갤럽의 조사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97개국 조사에서 소셜미디어를 적게 이용하는 사람들의 삶의 평가가 중간 수준 이용자보다 오히려 낮았습니다. 그렇다고 오래 이용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장시간 이용자들은 분노와 슬픔 등 부정적 감정을 더 많이 경험했으며, 삶의 평가와의 관계는 국가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소셜미디어와 행복의 관계, 이용 시간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 리하이가 전해드리는 소식 어땠나요?
리하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이번 주도 행복하세요!
📌 리하이를 매주 만나고 싶다면?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뉴스레터 Hi를 구독하세요. 따끈따끈한 국내외 행복소식을 무료로 편안하게 받아보세요! 
📌 더 많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의 후원회원이 되세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하고, 수준 높은 강연과 국제심포지엄 등 포럼 행사에 참여하세요! 
  
Hi가 전하는 행복소식을 가까운 분들과 나누세요.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니까요!
  페이스북과 트위터 외에 다른 SNS로 Hi를 공유하시려면 '웹에서 보기'를 클릭한 후 주소창을 복사하세요!
국민총행복전환포럼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행복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사) 국민총행복전환포럼
홈페이지  http://gnhforum.org   블로그 https://blog.naver.com/gnhforum 이메일  gnh@gnhforum.org  
대표전화  02-585-7714   팩스  02-588-7741
*뉴스레터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