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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메일 #208 | 2024년 11월 18일 - WEEK 47
Mapify : 정보와 콘텐츠를 빠르게 마인드맵으로 시각화하고 활용하기

최환진
📖 핵심 요약
  • 🌐 AI로 콘텐츠를 쉽게 정리해요: Mapify는 문서, 웹사이트, 유튜브 같은 자료를 자동으로 마인드맵으로 만들어주어 복잡한 정보를 빠르고 간단하게 구조화할 수 있어요.  
  • 💡 활용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 긴 문서 요약부터 포맷 변환, AI를 활용한 추가 정보 보완까지,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 아쉬운 점도 있어요: 홈 화면 이동이 불편하고, 폴더 관리가 어려운 점, 내보내기 포맷이 제한적인 부분은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복잡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류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머릿속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포스트잇, 노트, 엑셀과 같은 도구들을 사용해 왔지만, 이러한 방법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체계적으로 정보를 관리하기 어렵고, 중요한 내용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디지털 노트와 자료 관리 도구를 활용하거나 마인드맵과 같은 시각적 정리 도구들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 마인드맵은 정보를 구조화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유용하지만,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프로젝트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는 상황에서 수동으로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나 문서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수동으로 마인드맵에 정리하는 일은 매우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이런 점에서 AI 기술이 결합된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AI는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핵심 주제를 도출해주기 때문에, 복잡한 데이터도 쉽게 구조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 소개할 Mapify는 AI를 통해 복잡한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간결하게 시각화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다른 마인드맵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류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머릿속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포스트잇, 노트, 엑셀과 같은 도구들을 사용해 왔지만, 이러한 방법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체계적으로 정보를 관리하기 어렵고, 중요한 내용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디지털 노트와 자료 관리 도구를 활용하거나 마인드맵과 같은 시각적 정리 도구들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 마인드맵은 정보를 구조화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유용하지만,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프로젝트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는 상황에서 수동으로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나 문서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수동으로 마인드맵에 정리하는 일은 매우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이런 점에서 AI 기술이 결합된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AI는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핵심 주제를 도출해주기 때문에, 복잡한 데이터도 쉽게 구조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 소개할 Mapify는 AI를 통해 복잡한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간결하게 시각화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다른 마인드맵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Mapify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명확하고 간결한 마인드맵으로 변환해 주는 웹 기반의 SaaS형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중요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한 사용법과 강력한 기능 덕분에, 사용자들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적으로 정보와 자료를 정리해 줍니다. Mapify는 원래 ChatMind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2023년 5월에 Xmind 사에 인수되었습니다. 이후 2024년 5월에 현재의 Mapify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3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Mapify의 기본 구성과 기능들


사용 방식은 매우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로그인 후, 개인 홈화면으로 이동하면 문서, 텍스트나 이미지, 웹사이트, 유튜브등의 링크등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Mapify의 크롬 브라우져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다 손쉽게 Mapify에 홈페이지나 미디어 컨텐츠의 링크나 정보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서비스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버 Shu Omi의 '2024년 베스트 AI 학습 애플리케이션 8선' 영상을 Mapify로 정리해보왔는데요. 영상 링크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마인드맵이 생성되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의 주요 주제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정리해주기 때문에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타임라인 마커가 표시되어 Mapify 내에서 바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마인드맵의 각 항목과 연결된 영상 구간으로 즉시 이동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답니다. 생성된 마인드맵의 양식변경도 가능한데요. Xmind에서 유용했던 스타일 변경과 같은 기능들도 기본적으로 지원되어 마인드맵의 유형이나 표시 방식등의 변경이 가능하며, 색상 팔레트도 지원되어 좀 더 다양한 모양과 색상들을 설정하여 커스텀된 마인드맵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Mapify가 제공되는 주요 기능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YouTube 동영상, PDF, 문서, URL, 긴 이메일 및 회의 녹음 등을 몇 초 만에 마인드 맵으로 요약
  • 차트, 다이어그램, 인포그래픽과 같은 이미지를 구조화된 마인드 맵으로 변환
  • 회의 녹음이나 팟캐스트 등의 오디오 파일을 핵심 노트로 전환
  • 실시간 웹 데이터를 활용해 최신 정보를 반영 
  • 생성된 마인드 맵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변환하여 실시간 프레젠테이션에 활용
  • 최대 7시간 길이의 동영상에서 최대 20만 단어의 텍스트와 같이 긴 문맥의 컨텐츠 입력 가능

Mapify에서 마인드맵을 자동으로 생성하려면 크레딧(credit)이 필요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100 크레딧이 제공되며, 유료 구독 상품에 따라 1,000에서 최대 6,000 크레딧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은 주로 빠른 모드(powerful 모드)에서 사용되는데, 유료 사용자의 경우 크레딧을 절약할 수 있는 저속/간단 모드(instant)도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AI 요약 서비스의 합리적 선택을 고려한다면 …


최근 들어 읽어야 할 기사, 자료, 그리고 미디어 콘텐츠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모든 내용을 꼼꼼히 읽고 정리하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이 때문에 필요한 콘텐츠나 글을 효과적으로 읽고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여러 AI 요약 서비스를 검토하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Mapify는 비용 대비 필요한 기능을 잘 갖추고 있어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주로 PDF 문서, 웹사이트(블로그나 기사), 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마인드 맵으로 요약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성된 마인드맵으로 전체 내용과 핵심 주제들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요약된 내용을 보완하거나 더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할 때는 추가적인 자료를 찾아보거나, 관련 세부 정보를 탐색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chat 기능을 활용하면 마인드맵의 특정 노드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을 하거나, 보충 자료를 요청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추가적인 아이디어 생성(Generate More Ideas)”, “좀 더 내용 추가(Tell Me More)”, “이미지 생성(Generate Image)”, “아이콘 추천(Suggest Icon)”등의 AI 지원 메뉴 기능들을 적용하면 손쉽게 다양한 컨텐츠나 정보들을 추가 보완하고 보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AI 지원 메뉴나 chat 기능을 사용하려면 크레딧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생성(generation)의 경우 20크레딧 정도가 사용되며, chat의 경우 질문당 2-3정도의 크레딧이 사용됩니다.  “생성(generation)”에는 마인드맵, 이미지, 아이콘등을 포함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연산과 처리가 필요한 일들이 포함됩니다. 물론, 소모되는 크레딧의 정확한 갯수는 생성을 위해 입력되는 토큰의 수에 따라 다르며, 앞서 설명드린 빠른 처리를 위한 파워 모드의 경우 더 많은 크레딧이 사용됩니다(단순/간단 모드(instant) 모드의 경우, 크레딧 소모가 적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유료 멤버십인 Pro 기준으로 월간 대략 100건 내외 생성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월 단위로 리셋되는 점을 고려할 때 사용 시 크레딧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ify는 작성한 마인드맵을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하거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포맷의 내보내기(export) 기능과 외부 접속 링크를 지원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미지와 PDF 문서 형식으로 마인드맵을 내보낼 수 있으며, Xmind 포맷과 마크다운(markdown) 형식도 제공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외부 공유를 위해서는 외부 접속용 링크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 링크에 복사 방지 제어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보안 측면에서도 유용합니다. 또한, 외부 접속으로 공유된 마인드맵에는 사용된 미디어나 웹사이트의 원본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출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외부 공유자 관점에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Mapify를 사용하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로,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로고를 클릭하면 홈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는 해당 기능이 없어 새로운 맵을 만들거나 기존 맵의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두 가지 방법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마인드맵 관리를 위한 폴더 생성 기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모든 맵이 하나의 전체 디렉토리에 저장되다 보니 맵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otion에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각 마인드맵의 링크를 저장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pify 자체적으로 폴더 관리 기능이 추가된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보내기(export) 기능에서 지원되는 양식이 더 다양해지길 기대합니다. 현재 이미지, PDF, Xmind, 마크다운 포맷만 지원되는데, word나 powerPoint 같은 오피스 계열 문서 포맷이 추가되면 문서 작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마인드맵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OPML 포맷을 지원한다면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Mapify를 사용하면서 마인드맵의 새로운 활용 방법들을 발견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하기 위한 도구로 마인드맵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외부 자료나 콘텐츠를 빠르게 마인드맵으로 변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확장하는 데 활용하면서 그 유용성을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생성된 마인드맵을 Markdown 형식으로 내보낸 후, ChatGPT, Claude 3.5, Perplexity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글이나 이미지를 다듬고 변환하는 작업 방식으로 연결하면, Mapify는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를 넘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도구로 활용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갖게된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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