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소리
- 2024년 11월 26일 발행

급전 필요한 건설사들... 단기 차입금 증가 


11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건설사(삼성물산 제외) 단기차입금 규모는 3분기 기준 7조164억원으로 전년동기 6조1554억원대비 8,610억원(14.0%) 늘었다. 단기차입금은 통상 상환기간이 1년이내로 짧고  이자율이 높아 재무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현재와 같은 고금리 기조 아래에선 재무리스크로 직결될 가능성이 있다.
단기차입금이 늘면서 부채비율도 올랐다. 10대건설사 평균 부채비율은 168%로 전년동기대비 7%p 상승했다. 건설사별로 보면 SK에코플랜트가 251%로 가장 높았고 △GS건설 238% △롯데건설 217% △대우건설 196% △HDC현대산업개발 142% △현대건설(별도) 129% △포스코이앤씨 117% △현대엔지니어링 115% △DL이앤씨 104% 등이 뒤를 이었다.
문제는 앞으로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공사비 탓에 주택사업부문 저마진 구조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다. "자잿값은 그나마 상승폭이 줄었지만 토지비와 인건비는 어찌할 방도가 없다"며 "이런 상태라면 단기간에 실적반등은 어려울 것 같다"고 대형건설 A씨는 우려했다. (뉴데일리경제 11/23 기사 참고)
고소작업대 및 소형 굴착기 운행 중 끼임(협착) 사망 사고 발생  

최근 고소작업대 및 소형 굴착기 운행 중 끼임사고가 발생하여 근로자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월 7일 경북 경주 소재 합금 제조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실측 작업을 위해 고소작업대에 탑승하여 상승 중 상부구조물과 고소작업대 난간 사이에 끼여 사망하였으며, 11월 19일에는 인천 서구 소재 아파트 철거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계단실로 소형 굴착기를 이동 시키던 중 굴착기와 벽체 사이에 끼어 사망하였다. 
사고 예방대책
 
• 작업계획서 작성 및 신호수 배치
- 건물 해체 작업 시 작업에 사용되는
  작업계획서를 반드시 작성하고 작업
  계획서에 따라 작업 할 것
- 해체 작업 시 건설기계, 양중 등의
  작업 장소에는 넘어지거나 부딪치는
  등의 위험이 없도록 유도자나 신호
  업무를 수행하는자를 배치할 것
- 고소작업대에 끼임, 충돌 방지 가드
  또는 과상승방지장치를 설치할 것
- 방호장치가 잘 작동되는지 사전에
  점검할 것
- 현장관리 감독 철저 (위험 시 작업
  중지 및 대피)
사고 예방 관련 Kosha Guide
 

C-47-2023    해체공사 안전보건작업 기술지침

C-74-2015    건설공사의 고소작업대 안전보건작업지침

X-44-2016    고소작업대 작업의 리스크 확인지침

M-92-2013   이동식 승강 테이블에 관한 기술지침

M-155-2023 이동식 고소작업대의 선정과 안전관리에 관한 기술지침

E-96-2011    산업용 기계설비의 비상정지장치 설계에 관한 기술지침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은 안전한
작업환경으로 지켜낼 수 있습니다"
5회차부터 뿌리·중견기업의 허용범위 확대되어
비수도권에 소재한 중견기업도 신청 가능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에 대한 올해 5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이번 5회차부터는 뿌리·중견기업의 허용범위가 확대 적용되어 제조업(300인 이상) 중 1뿌리업종이면서 2본사 또는 사업장이 비수도권에 소재*한 3중견기업이면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근로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work24.go.kr)를 통해서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건설기계장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작업가이드
(고소작업대-차량탑재형)

「안전작업가이드」는 건설현장에 반입
되어 사용되는 고소작업대 중 차량탑
재형 고소작업대(이하 고소작업대) 위주
로 건설현장 작업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내서로
관련법령, 고시, 지침 및 Kosha Guide보다 우선하여 적용할 수 없다.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사고, 사고도돌이표 [고소작업대 편]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공단(www.kosha.or.kr)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 인력기준에 신설된 기능사 추가(안 별표 22)

o 개정 이유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관련 전문기술자격의 부재로, 유사 자격 보유자(판금제관기능사 및 비계기능사) 등을 해당 작업 자격자로 인정해왔으나(‘06년~) ’19.6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국가기술자격) 자격이 신설, `25년부터 자격 검정(과정평가형) 시행 예정임. 이에 따라, 해당 자격을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작업이 가능한 자격으로 추가하고, 기존 유사 자격에 대한 인정기준도 정비할 필요함.


o 개정 내용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 인력 기준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 자격” 신설

-“판금제관기능사 및 비계기능사” 자격은 2025년 취득자까지 인정


o 입법 효과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등 유해·위험작업 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전문자격을 갖추도록 유도하여 관련 작업자 전문성 강화

건설현장 고위험 기계장비 표준작업계획서(개정, 2024.03) 

1. 트럭 작업계획서 
2. 굴착기 작업계획서 
3. 고소작업대 작업계획서 
4. 이동식크레인 작업계획서 
5. 콘크리트펌프카 작업계획서 
6. 항타기 작업계획서 
7. 지게차 작업계획서 
8. 로더 작업계획서 
9. 롤러 작업계획서 
10.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
     작업계획서

'24년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근로감독관 인공지능(AI) 지원시스템 시연


고용노동부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근로감독관 인공지능(AI) 지원시스템을 시연한다. 이는 근로감독관이 신고사건 및 근로감독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동법에 관한 국민의 궁금증을 쉽게 해소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영세사업장 근로자 등 노동약자가 복잡한 노동법을 쉽게 알고 권리를 찾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서비스 개발이 완료되는 12월 중순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그 결과를 검토하여 추후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50억미만 건설현장에서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
기관의 안전기술지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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