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충북도청공무직노조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2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단단한 디딤돌”이라고 평가했다.
또 “노동조합이 없던 20년 전과 지금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조합원 여러분이 체감하고 계실 것”이라며, “공공연맹은 노조원과 그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정년 65세, 주 4.5일제, 그리고 공무직 노동자에게 가장 중요한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을 위해 뛰고 또 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연맹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동일노동·동일임금이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강원도청공무직노조 윤정애 위원장, 경북도청공무직노조 장승권 위원장, 광주광역시공무직노조 나인수 위원장, 국토교통부노조 최석문 위원장, 대전광역시구·공무직노조 김이규 위원장, 청남대안내사노조 한서연 위원장, 청주도시공사노조 김광락 위원장, 인사혁신처노조 유종원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공무직노조 이광민 위원장,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노조 이재성 위원장 등 공공연맹 소속 공무직노동조합 대표자와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정부 각계 관계자들도 함께해 충북도청공무직노조의 20주년을 축하하며 공무직 노동자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공감의 뜻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