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사전투표에서 호남 지역은 5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투표 열기가 이어지듯 오늘도 새벽부터 전국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몰렸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73.6%입니다. 지난 대선보다 3.5%p 높은 수치입니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대선 후보들도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는 "수천 표, 수백 표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고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한 표, 한 표가 너무나 절실하다"며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대선 투표율이 80%를 넘은 건 1997년 15대 대선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오늘 이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