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5
안녕하세요. 이번주 긱스 레터는 착한 사업을 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자폐증 환자들의 사회 관계 형성을 돕는 어센트 오티즘입니다. 창업자 이혜련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핀테크는 MZ세대만의 전유물일까요. 최근 한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용자들도 최신 금융 기술 활용에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50대 이상 시니어들을 핀테크 서비스로 이끌었을까요. 이인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선 최근 시장 트렌드를 전합니다. 중고거래와 클라우드게임의 인기 비결입니다. 클라우드게임엔 기존 강자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들이 적극적입니다. 애플은 중고거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폐증 환자에게 '친구 소개' 서비스..."삶을 바꿨다는 반응에 보람"
이혜련 '어센트 오티즘(Ascent Autism)' 대표 인터뷰
온라인 네트워킹으로 비슷한 그룹 형성
자폐인 삶의 질 개선에 역할
이혜련 대표
상호작용을 잘 하지 못하는 게 자폐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자폐증(Autism)을 가진 이들은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센트 오티즘은 정보기술(IT)의 도움을 받아 자폐인들의 관계 형성을 돕는 기업입니다.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방법(social skill)을 자연스럽게 연습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어센트 오티즘의 이혜련 창업자를 만났습니다. 
| 이상은 기자
이 뉴스레터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세요!
핀테크는 MZ세대만 쓴다고?…시니어 이용자도 '대표 고객
뉴시니어 80% "뱅킹 앱 경험"
핀다, 50대 이용자 1년새 4배 증가
"금융권 실버고객 모시기 경쟁 심화"
핀테크 서비스 이용자층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밀리네얼+Z세대)를 중심으로 초기 성장을 이뤘는데 최근엔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핀테크가 전 연령대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이인혁 기자

애플, 이케아, 룰루레몬이 '중고거래'에 주목하는 이유

'친환경적 소비' 확산
기업 ESG 경영에 주력
제품 신뢰도 향상 효과
룰루레몬의 중고제품 판매 화면. 룰루레몬 홈페이지  
미국에서도 중고거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은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 중고거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특히 적극적입니다.
|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클라우드게임 시장에 빅테크기업 '군침'...게임 개발사 가치도 '쑥쑥'   
팬데믹과 5G 보급 확산에 인기 폭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양강 구도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도 시장 참여
"비용, 편의성 등에서 장점 많아"
팬데믹을 계기로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등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클라우드게임은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서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일정 금액만 내면 수백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인 것도 특징입니다.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I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긱스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