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아니라 '하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더웠던 9월. '열대야'가 이어지던 길고긴 여름이 이제는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밤에는 차가운 바람에 옷을 여미게 되는데요, 드디어 다가온 이 시기에 들으면 '가을 타기'에 딱 좋은 노래 5곡을 소개합니다.
모두 제가 자주 듣는 곡인데요, 독자 여러분에게도 가을 느낌을 물씬 전하는 노래이길 바랍니다. 가을을 '잘 타야' 추운 겨울을 잘 견디는 법이니까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요? 네, 제가 가을 타기에 제대로 빠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