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편 중 두 편은 지금 바로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님.
오늘은 북한을 다룬 영화 세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링크가 블로그에서 다뤘던 작품들이에요.
짧은 단편,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그리고 링크가 직접 만든 작품, 이렇게 세 편을 준비했습니다. **세 편 중 두 편은 유튜브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주말에 한 편 골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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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짜리 단편
<빛을 향해서>(To The Lights)는 열두 살 북한 소녀가 국경을 넘기 직전의 시간을 담은 단편 영화입니다. 재미교포 감독 김지애(Emily Kim)님은 굶주림이 아니라 북한의 젊은 세대가 겪는 새로운 종류의 동기와 갈등을 그립니다. 유튜브 채널 'Omeleto'에 게재되어 있어요.
북한은 전기가 부족해 위성 사진에서도 어둡게 보입니다. 그 어둠 안에서 강 건너편을 보면 중국의 불빛이 보였습니다. 본 영화의 제목이 말하는 '빛'은 그 불빛을 말합니다.
감독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링크 동아리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데요, 링크가 직접 만나 왜 이 이야기였는지 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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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는 세 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국경을 넘는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간 다큐멘터리 영화로, 국내에도 개봉했고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습니다. 202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포함해 일곱 개 부문을 받았고요.
이 작품에 링크는 임팩트 파트너이자 재정 후원자로 함께했습니다. 한국지부 박석길 공동대표가 전문가 인터뷰로 출연했고, 송하나 대표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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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만든 다큐멘터리
마지막은 링크가 직접 제작한 <장마당 세대>입니다. 링크를 오래 지켜보신 분들께는 익숙한 제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링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편을 보실 수 있어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거나 더 나은 삶을 찾아 스스로 길을 나선 북한의 밀레니얼 세대를 따라갑니다. 2017년 개봉한 뒤 여러 나라의 대학과 지역 커뮤니티에서 상영이 이어졌고, 2024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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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터, 어떻게 읽으셨나요?
북한이나 탈북민을 다룬 영화, 다큐멘터리 가운데 기억나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왜 그 작품이었나요? 보기 전에 예상했던 바와 달랐던 지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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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우 작가 북토크, 다음 주 목요일 신청 마감 📚
탈북 3년 뒤 어머니를 모시러 다시 북한에 들어갔던 김강우 작가. 그 시간을 담은 책 <나의 지옥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를 쓴 작가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흔치 않은 자리입니다.
구독자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 놓치지 마세요! 선착순이라 마감 전에 찰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해 두시는 걸 권합니다.
📅 2026년 9월 15일(화) 저녁 7시 ~ 9시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서울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 30명 구독자 선착순 · 참가비 무료
🎤 작가 강연 · MC와의 대담 · 참석자 질의응답
📝 최종 마감: 9월 10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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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한강에서 함께 걷고 뛰어요 📚
프리덤 워크 & 런 2026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출발해 왕복 6km를 걷거나 뛰는 행사예요. 기록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로 완주하는 자리이고, 참가비는 전액 링크 프로그램에 쓰입니다.
코스는 2km마다 하나씩 세 가지 자유로 이어집니다. 떠날 자유, 이끌 자유, 알 자유. 구간마다 그 길에 담긴 이야기가 있어요.
선착순 200명이라 정원이 차면 마감돼요. 가을 한강에서 숨도 돌리고, 모든 북한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6km를 함께 걷고 뛰어요!
📅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2시~5시 (등록 오후 1시)
📍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 왕복 6km · 걷기 또는 달리기
👥 선착순 200명 · 참가비 5만 원
📝 신청 마감: 10월 20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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