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리더 공백 상태에 있습니다.
솔직히, 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게 더 위기입니다.
대내외 악재 속 분투하는 기업들이 안쓰러운 이유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2월호 이야기를 드립니다.
미국이나 여러 나라에 있어 공급망의 중요한 퍼즐 조각인 고려아연이 속히 경영권이 안정되길 바랐습니다.
"선택지가 놓인다면 오너보단 경영자를 택하겠다" 최윤범 회장의 진심도 확인했습니다.
He Wins. Next.
He Lost. But.
이기든 지든. 그 다음을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에 준비한 문구였지만 임시주총은 파행의 연속이었고
인쇄 마감 직전 IF HE WINS로 변경했습니다.
승리의 여유도 패배의 낙담도 느껴지지 않는 담대함이 녹아든 사진을 택해두길 잘했다 생각했죠.
최윤범 회장의 진심이 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