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과 소송전에 나설 전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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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뉴스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방배신삼호 26일 시공사 선정총회…재건축 ‘분수령’

  • 이번주에는 서울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가 26일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결정할지 조합원 찬반 투표가 이뤄진다.

재건축 총회, 12월부터 온라인으로도 연다[부동산 빨간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던 2020년 4월.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 조합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려면 조합원 과반수가 총회에 출석해야 한다는 조항 때문이었죠.
  • 당시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총회를 열되 조합원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비상등, 전조등 등으로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드라이브스루’ 총회가 사라질 예정입니다.
  • 지난달 전자투표를 허용하고 12월부터는 온라인 총회도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도시정비법이 시행됐기 때문입니다.

개포·여의도·성수…대형 건설사 '수주전' 불붙었다

  • 올해 하반기 강남과 여의도, 송파, 성수 등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수주 전쟁’이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6·27 부동산 대책)에 이주비 대출이 포함되면서 시공사의 브랜드 경쟁력뿐 아니라 자금 조달 능력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상위권을 달리는 가운데 하반기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장관 후보자 “재건축·재개발, 민간과 공공 이익 균형있게”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공급을 늘리기 위해선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완화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첫 출근하며 “재건축·재개발 용적률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되, 민간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을 균형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공격적인 개혁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 재건축 뉴스

송파 가락극동 재건축 '멈칫'⋯상가 조합원 "이의있습니다"

  •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이 차분하게 순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가 조합원 일부의 반발이 터져나와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 999가구 규모로 탈바꿈하게 될 이 아파트는 내년 초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다.
  • 일단 조합은 이들의 요구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표하며 논란 확산을 차단하려는 모습이다.

‘최고높이 180m’ 신반포19차·25차, 629가구 명품단지로 거듭

  •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도시관리계획 변경,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242가구, 신반포25차 169가구 외 한신진일 19가구, 잠원CJ아파트 17가구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용적률 300% 이하 7개동 629가구(공공주택 75가구) 최고높이 180m 규모로 변모할 예정이다.

압구정 2조6000억 땅 주인 놓고 서울시·조합·현대건설, 소송전 전망…재건축 지연 가능성 커져

  • 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 3,4차 아파트 필지 내 보유한 땅의 소유권과 관련,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과 소송전에 나설 전망이다.
  • 시가로 3500억원이 넘는 서울시의 재산이 서울 압구정 아파트 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토지에 등기돼 있어, 이를 지키기 위해 조합과 소유권 다툼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단독] 이촌1구역, 19년 만에 재건축 사업 ‘공식 시동’… 정비계획 공람공고 돌입

  • 서울 용산구 이촌동 203-5번지 일대 '이촌1구역’이 마침내 재건축 추진의 물꼬를 텄다.
  •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촌1구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공고를 진행한다.
  • 이 구역은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무려 19년간 지지부진했으나, 이번 정비계획(안) 공람공고를 통해 본격화하며,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 재개발 뉴스

사당17구역, 850세대 재개발 청사진 나왔다… 최고 23층 신속통합기획안 공개

  •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이 공개됐다.
  • 이 구역은 최대 층수 23층 내외, 약 850세대 규모의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주거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은 지난 18일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북아현3구역, 5310가구로 확대…구청에 칼 빼들고 '사업 속도'

  • 북 재개발 대어 '북아현3구역'이 최고 40층 높이 5310가구 규모로 정비계획변경을 추진한다.
  • 북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2일 임시총회 안건으로 올린 '재정비촉진계획(변경)동의 의결의 건'에 총 조합원 1940명 중 1418명이 참석(서면참석 포함), 1297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약 27만㎡ 부지에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상도·신창·삼선동…자금부담 덜한 초기 재개발 주목

  •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투자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 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묶은 게 핵심이다.
  • 상대적으로 초기 투입 자본이 적고 내 집도 마련할 수 있는 재개발 사업이 관심을 끈다.
  • 재개발 투자자는 프리미엄(웃돈)을 주더라도 사업 속도가 빠른 구역 물건 매수를 선호하는 사람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매물을 사들이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로 나뉜다.

창신9·10구역, 신속통합재개발 본궤도… 총 4500세대 도심 고지대 주거벨트 조성

  •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일대에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창신동 23-606번지 일대(창신9구역) 및 창신동 629번지 일대(창신10구역)의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
🛠️ 리모델링 뉴스

규제에 막힌 재건축, 리모델링으로?”…정비사업 방향성 ‘고심’

  • 6·27 대출 규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모델링에 대해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 지난달 28일부터 갑작스럽게 시행된 대출 규제 여파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사업뿐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의 속도가 느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정부는 수도권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최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는데 이를 정비사업의 이주비·잔금 등 대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하면서다.
🚧 시공사 뉴스

1위vs3위'개포우성7차, 홍보 과열 비방 ..."사실관계 집중해야”

  • 업계 수위권에 속하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에서 맞붙은 가운데, 현장 부스에서의 홍보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 당초 조합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취지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 다만 양사 모두 적정 수준의 견제를 넘어선 과도한 비방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해 우려를 낳고 있다. 조합원들 역시 일방향적인 비방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분위기다.

대출규제 불똥, 재건축•재개발도 멈칫•••'공급 차질' 도미노 우려

  • 시공사의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사업 추진을 위해선 이주비 대출이 막힌 조합원들에게 시공사가 ‘보증’에 나서는 신용보강 부담을 떠안게 될 수 있다.
  • 신용보강은 회계상 ‘부채’로 잡혀 건설사의 실적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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