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17 |울산지역본부 회원조합 순회 및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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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울산지역본부 회원조합을 방문해 현안 논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지역본부 회원조합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조합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근로복지공단노조(박진우 위원장)방문해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대선 정책협약 이행 상황과 향후 5대 입법 투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근로복지공단노조는 시급한 인력 충원과 예산 확보 등 세부 현안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어진 박종길 이사장과의 차담회에서는 노사상생 원칙 아래 기관 운영을 당부하며, 인력과 예산 등 적극적 지원 약속이 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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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울산시설공단노조(채수용 위원장) 방문에서는 공공기관 경영자율성과 총인건비 개선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업무직 입사연도에 따른 기본급 기준의 문제점이 지적됐고, 연맹 차원의 지원과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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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황동준 의장)와의 간담회에서는 2022년 이전 통상임금 관련 판결 이후 미지급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현재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으로, 연맹 차원의 추가 지원이 요청될 예정이다. 김현중 이사장과의 차담회에서는 노사 협력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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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산지역본부 정기회의에서는 각 조합의 현안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 부르미노조(유태현 위원장)는 울산시 예산 규모에 비해 9년째 노후 차량으로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현실, 1년 단위 재계약 계약직의 처우 및 고용안정 문제를 강조했다.
전국보안방재노조 울산지부(김남한 부위원장)는 4조 3교대 풀근무의 피로도와 보안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인력 충원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울산시설공단노조 역시 총인건비 개선과 기본급 기준 문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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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은 이번 순회를 통해 각 조합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인력 충원, 예산 지원, 고용안정, 기본급 기준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도 공공연맹은 지역본부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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