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행복교실에서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뮤지컬 관람이라는 체험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기면서 아이들의 감성과 지성,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했는데요.
서울숲 시어터에서 관람한 "장수탕 선녀님"이란 뮤지컬은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가 출판한 그림책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방문한 주인공 덕지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로 가득 찼습니다. 참여한 아이들은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며 즐겁게 관람했어요.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공연 예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실제로 뮤지컬을 처음 본 아이들이 많았는데요. 핸드폰을 매너모드로 설정하고 공연 중간 적절한 시점에 박수를 치는 등, 공연을 즐기는 올바른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생생한 문화 현장에서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들으며, 학생들은 다채로운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