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 앞으로 더 나은 미디어 창작 환경을 위해 문화예술에 후원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 드려요.
예술나무 <조건부 기부금 사업>을 통해 무주산골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워크앤러브 김동빈 대표의 이야기인데요.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자들과 연대하고, 그들의 열정을 지지하겠다는 그의 당찬 포부를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