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 그리고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여행산업 역시도 진보를 거듭해왔는데요. 모바일 기기의 보급과 빠른 통신망 구축을 통해 기존의 여행사(Travel Agency)가 OTA(Online Travel Agency)로 진화하고 성숙기에 접어든 것이 지난 10년간의 일입니다. 아주 먼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현재 트레블테크 스타트업들을 통해 가까운 미래의 여행산업의 모습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는 어림잡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리포트는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분석'이라는 주제로 이미 덩치가 커져버린 1세대 OTA의 틈바구니 속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폴리오, 트래블메이커스, 트립비토즈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들이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이고 향후 이들의 혁신 방향에 연계해서 또 다른 어떤 산업과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리포트의 일부를 확인해 보세요.
*필진 박진무 님은 현재 마크앤컴퍼니에서 혁신의숲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분석하는 업무와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