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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HOT 뉴스
🏎 신차소식
  • 8683만원' 궁극의 뒷자리 편의성 갖춘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출시
  • "기다리다 지칠 뻔"..'신차' 폭스바겐 티구안, 마침내 22일 출시 '확정'
  • "치즈가 생각나" 지프, '올 뉴 랭글러 나초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 [TV 데일리카] 기아가 출시할 신형 스포티지..트렁크에 키 184cm 기자가 누워봤더니..
  • 280마력·최고속 250km/h.. 현대차, 고성능 '아반떼 N' 출시
  • 450마력·제로백 3.9초..아우디 고성능 세단 RS 5 스포트백 출시
  • 드디어 출시된 EQA, EQC보다 짧은 주행거리로 흥행할까?
  • 마세라티 첫 전동화모델 '기블리HEV' 사전계약..이달 국내 출시
  • 쉐보레, 가격 높인 2022년형 콜벳 출시..달라진 점은?
  • 일렉트릭 브랜즈, 모듈식 소형 전기차 '엑스버스' 공개..내년 출시
  • BMW,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 출시
  • 최고 속도 330km/h' 애스턴마틴, 슈퍼카 발할라 프로토타입 공개
  • "카이맨 나와!" 로터스, 2,000cc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공개
  • 고성능 브랜드 아바쓰, 특별판 'F595' 공개..차별적 특징은?
  • 기아, 씨드 페이스리프트 공개..역대급 존재감 '국내 출시가 절실합니다'
  •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SL 실내 공개..모니터가 움직이네?
  • 순수전기차로 전환하는 '아우디' 미래 플래그십 세단 티저 공개
  • 쉐보레, '콜로라도 트레일 보스 패키지' 공개..특징은?
  • 아우디, '그랜드 스피어 콘셉트' 티저 공개..9월 데뷔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 공개
  • 혼다 시빅 해치백 공개..세단과의 차이점은?
  • BMW, 블랙으로 치장한 한정판 X5·X6·X7 공개..스타일링 '주목'
  • 폭스바겐, 신형 '라만도' 공개..제타의 쿠페형 모델(?)
  • 포드, 전기 스포츠카 '머스탱 마하-E GT' 공개..가장 빠른 SUV(?)
🚴 시승기
  • "부드럽고 우아한 전기 SUV"..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시승기]
  • [시승] 완성형에 가깝다, 기아 카니발
  • [시승]차 안에서 결제까지, 르노삼성 XM3
  • [시승]파란 번호판을 단 첫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 [시승]페라리가 전동화에 대응하는 방법, SF90 스트라달레
  • [시승기] '작지만 큰 기쁨' 뉴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 [시승기] 개성에 편의성까지 더했다..MINI 5도어 쿠퍼S
  • [시승기] 나와 가족을 위한 차, 현대 스타리아
  • [시승기] 둔탁한 듯 괜찮은 놈, 메르세데스-AMG G63
  • [시승기] 매력적으로 다가온 순간, 제네시스 GV70
  • [시승기] 실용성 갖춘 슈퍼카.. 510마력의 BMW 'M3 컴페티션 세단'
  • [시승기]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2세대 부분변경 '잘 안보이는 변화'
  • [시승기] 완숙한 디젤 SUV 푸조 3008..남과 다름에 도전하라
  • [시승기] 정숙함과 안락한 승차감이 강점인 초대형 세단..기아 더 뉴 K9
  • [시승기] 휠 하나로 이미지 변신한..2021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 [시승기] BMW 뉴 M235i xDrive 그란쿠페 '한여름 무더위 날릴 4도어 로켓'
  • [시승기] LPG차 강점만 모았다..'도심형 세단의 정석' 르노삼성 SM6 LPe
  • [시승기]3천만원대 합리적 고성능 SUV..현대 코나 N
  • [시승기]풍요로움과 감성의 자연흡기 스포츠카..렉서스 LC500 컨버터블
  • 우리가 알던 그 캐딜락이 아니다..그런데 왜 안팔릴까 [차알못시승기] 
📈 주식 & 투자
  • "8.4조 美투자계획 점검한다" 정의선 회장, 3번째 미국행.. 도쿄올림픽도 참관 예정
  • [국제]콘티넨탈, 이스라엘 나노센서 스타트업 '필리트'에 투자
  • [깊어지는 K자 양극화] 배터리·수소·로봇 선제투자 효과.. 시총상위 대기업이 경제 떠받쳐
  • 대원강업 "中 법인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 전기차 부품 사업에 투자"
  • 물류센터 건립 투자금 절반은 안전에 쓴다 'BMW 안성 RDC'
  • 볼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젠스액트, 중국 ECARX 투자 유치
  • 포르쉐 컨설팅 "에어택시, 200억 달러 이상 투자 필요한 시장"..현실화 가능성은?
  • 폭스바겐그룹, 99조원 통 큰 투자.."차세대 플랫폼 개발, 배터리도 직접 만든다"
  • 현대차 228억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 상장 추진. 12조 대박 예상
  • 현대차·기아·SK가 투자한 美 배터리 스타트업 'SES', 뉴욕 거래소 상장
  • GM, 남부 캘리포니아 첨단 디자인 및 기술 캠퍼스에 7,100만 달러 투자
  • LG화학, 친환경 소재·전지 소재 등 신성장 동력에 2025년까지 10조원 투자
  • 오로라, SPAC와 합병해 상장 추진..자율주행 '태풍의 눈' 부상하나(?)
  • [이슈분석]'몸값 1조원' 쌍용차..유력 후보 6곳 '인수 자금 동원력' 관건
  • 토요타, 美 고정밀 지도 회사 인수..무인차 개발 '박차'
  • 토요타, 美 자율주행차 지도·데이터 업체 '카메라' 인수
  • 르노그룹, 배터리 독립 속도낸다. 베르코어와 기가팩토리 건설자금 1억 유로 조달
  • 미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 올 해 말 나스닥 상장한다
  • 볼보, 폴스타 지분 49.5% 늘린다.
🛠 자동차기술
  • "레벨4 자율주행 경험"..현대차 로보셔틀, 세종 스마트시티 달린다
  • "완전자율주행했다가 죽을뻔"..깜짝 놀란 테슬라 차주
  • 온세미컨덕터, 오토엑스 5세대 자율주행 플랫폼에 지능형 센싱 기술 제공
  • 테슬라 AI데이, 완전자율주행 야심찬 포부..슈퍼컴 등장한다
  • [깊어지는 K자 양극화] 배터리·수소·로봇 선제투자 효과.. 시총상위 대기업이 경제 떠받쳐
  • [기자수첩] 새빨간 거짓말 '친환경 전기차' 세상에 깨끗한 에너지는 없다.
  • [김필수 칼럼] 고민 쌓이는 전기차 충전 전기비 인상..과연 해법은?
  • [조재환 칼럼] 전기차 완속충전 방해행위 단속.."결국 AI가 답이다!"
  • [카&테크] 미래 전기차용 커스터마이징 디자인 그릴
  • [EV 트렌드] '앙증맞은 생김새 놀라운 기능' 모듈러식 전기차 엑스버스
  • [EV 트렌드] 에어컨 냉매로 전기차 주행가능거리 50% 상승할 수 있다
  • 150. 파워트레인의 미래 – 48. 전기차 시대를 가로막는 것은 빈곤과 영끌?
  • 세계 최초의 전기차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 전기차는 뻔한 차(?), 천만의 말씀..펀(Fun)한 차로 진화 중!
  • 디임러 트럭, 뵈르트 공장에서 배터리 및 연료전지 트럭 생산한다.
  • 반도체 칩 부족 이어 2023년부터 배터리 부족난 온다.
  • 잘나가던 K배터리 '화들짝'..폭스바겐, 중국과 손잡았다
  • 937마력 괴물 하이브리드'.."F-1 기술 총동원"
  • "뒷바퀴 돌려라"..자동차 회사가 '후륜 조향' 기술 넣는 이유
  • [오토저널] EV 통합 열관리 기술 동향 및 미래 Trend
  • 중 비행택시업체 이항, NFFE 통한 EH216F 기술 시험 완료 발표
🔬 연구개발 & 협업
  • 151. 자율주행차 – 14. 중국 테크기업들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다
  • 보쉬, 파워일렉트로닉스 테스트 위한 고전압 랩 리그 개발
  • 쌍용차-평택시, 평택공장 이전/개발사업 실천 업무협약 체결
  •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독자개발 엔진들
  • 콘티넨탈, 중국 충칭에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센터 개설
  • 폭스바겐그룹, 99조원 통 큰 투자.."차세대 플랫폼 개발, 배터리도 직접 만든다"
  • "내년까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현대차·삼성전자 협력 필요"
  • 벨로다인 라이다,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와 협력
  • 볼보 자율주행 자회사 젠스엑트, 中 이카스와 협력 나선다
  • 현대차 노사, 이번주 내 추가 교섭..'정년연장·미래협약' 쟁점 고비
  • BMW코리아,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업무협약 체결
🚢 생산 & 수출 & 전략
  • 설립 7년' 벤틀리 뮬리너, 1000번째 비스포크 모델 '벤테이가' 생산
  • 쏘나타 대신할까?' 현대차, 내년 출시 아이오닉6 생산체계 구축 돌입
  • [단독] 현대차, 경형 SUV 차명 '캐스퍼' 확정..9월 생산 계획!
  • 대만 폭스콘, 美 위스콘신서 전기차 생산 계획..'애플카' 전초전?
  • 애플, 애플카용 배터리 폭스콘. Aleees와 美서 자체 생산 검토
  • BMW 그룹, 순수전기 모델 iX와 i4 위한 5세대 BMW eDrive 생산 돌입
  • GM, 獨 쿠카에 전기 밴 위탁 생산 계획..생산 일정은?
  • 제네시스, 상반기 '내수+수출' 10만대 돌파..하반기 기대↑
  • 기아, 쏘울 EV 유럽서만 판매?..국내 단종에 미국 수출 '없던 일로'
  • 상반기 친환경차 수출 37%↑..사상 최대
  • 전동화 전략 더 탄력받는다' 디스 CEO, 폭스바겐과 2년 계약 연장
  • 일본차업체들 불매운동서 살아남기 전략은 '허리띠 졸라매기'
  • 자동차시장 '고성능' 대세..현대차, 가성비 전략 통할까
  • 정부, 연말까지 '수송부문 미래차 전환 전략' 내놓는다
  • 폭스바겐 미래전략 뉴 오토 "배터리·전기·자율주행 모빌리티 가치 창조"
🔬 교육 & 세미나 &  캠페인
  •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참가자 모집
  • 혼다, 익스피리언스 썸머 드라이브' 언택트 시승 이벤트 모집
  • 쉐보레, 2021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 한불모터스, 여름 맞이 서비스 캠페인 마련
  • BMW 그룹 코리아, 여름맞이 BMW,MINI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 4M 개선을통한 생산성혁신 교육(~8/13)
  • 21년도 「자동차부품기업 혁신지원 사업」 기업지원 2차 공고
  • [공지사항] 정부지원 온라인 자동차직무 교육 안내 (202105)
  • 한국자동차공학회 이화세미나 - 8월(~8/9)
  • [공지사항] (현장밀착형 직업훈련 지원사업) 품질관리 전문인력 (SQ전문가) 양성 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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