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SIDE] Private Community

안녕하세요, 씨로켓리서치랩입니다.

저희 씨로켓에서는 현재 ‘씨로켓 인싸이드’라는 새로운 회원제 커뮤니티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구성을 거의 완료한 상태이고, 약 5주간의 베타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 

‘씨로켓 인싸이드’란 단순히 주제별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것이 아닌, ‘마스터’라 불리는 커뮤니티 개설자를 구독하는 방식의 유료서비스입니다. 마스터는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신청자들 가운데 일부를 승인해서 소규모의 모임을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마스터는 커뮤니티 가입자들과 슬랙(Slack)이나, 카톡, 구글드라이브, 노션(Notion), 줌(zoom) 등 편한 소통도구를 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혹은 특정 주제)에 관해 수시로 대화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커뮤니티 활동은 주로 정보의 공유와 집담회 등 토론 기회로 구성됩니다. 정보 공유의 횟수와 토론시간 등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마스터가 참가자 전원과 화상 채팅(FM, Face Meet)을 통해 상의, 결정한 후 진행하게 됩니다.

설명에서 느끼셨겠지만, 실험적인 형태의 서비스이고 여러분의 참여와 피드백이 서비스를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것입니다. 베타 서비스에서는 개의 커뮤니티가 개설됩니다. 운영상의 세부 내용은 신청 페이지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중에서 관심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신청하세요. 이후 마스터가 커뮤니티의 방향과 인원수 등을 고려해 가입승인 안내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INSSIDE] 1. 박상현
미술사를 전공하고 테크와 미디어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는 만큼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씨로켓 뉴스레터를 통해서는 해외 매스/소셜미디어와 기업 홍보에 관한 글을 소개해왔기 때문에 이 주제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슬랙을 개설해서 주기적으로 제가 읽고 있는 글과 생각을 나누고,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Face Meet(화상채팅)을 통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도 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 개별 FM을 통한 대화도 가질 계획입니다. 


[INSSIDE] 2. 김경달
사회생활 초반부는 전통매체에서, 후반부는 뉴미디어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콘텐츠 회사를 창업해 5 남짓 도전중입니다. 뉴미디어 따라잡기를 생업 관심활동으로 하고 있기에,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콘텐츠 마케팅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나누며 대화하고자 합니다. 카톡 단체방과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소통 정보공유를 하며 매주 차례 zoom으로 집담회를 예정입니다. 주제에 따라 손님을 초대할 계획도 있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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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로켓리서치랩 김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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