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부터 사장까지
"배려와 신뢰로 일군 30년 세월의 힘입니다"
KCC정보통신 유경태 사장
공공 IT사업 분야의 부당관행을 없애기 위해 정면돌파한 기업이 있다. 바로 'KCC정보통신'이다. KCC 정보통신은 최근 국방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1심 승소 소식을 전해오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희망이 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IT회사로, 설립부터 지금까지 정부부처 산하기관들의 IT시스템을 담당해온 KCC정보통신은 어떻게 소송을 진행하게 됐을까. 유경태 사장을 찾아가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I와 함께 일잘러 되는 법, UiPath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 한 일은 자료를 정리하고, 복사를 하고, 영수증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즉 창조적인 일이라기보단 단순하고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요즘 신입사원들은 이런 일들을 특히 싫어한다고 한다. 만약 이런 단순 반복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KCC정보통신이 추천하는 유아이패스(UiPath)가 바로 그런 서비스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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