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과징금 1677억
26년 5월 4주  <VOL 543>
★ 이번 주 PICK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주니어(신입) 캠프 1기 신청 안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46% 증가

⚡5월의 사무국 소식

🔔한국CPO포럼 홍보배너 서비스 운영안내

🔔정보공유 게시판 한국CPO포럼 'Privacy Hot-line' 소개 및 사용안내
[주식회사 룰루랩] DevSecOps / 보안 엔지니어 (인프라 보안 및 인증 대응) (~'26.05.29)
[주식회사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 정보보호 담당자 (~'26.05.31)
[주식회사 락앤락] 정보보안(기술보안-솔루션 운영) 경력직 채용 (~'26.05.31)
[(주)비바리퍼블리카]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26.06.03)
[(주)컴투스] 정보보호담당자 (4년 이상) (~'26.06.24)
[토스플레이스 주식회사] Security Engineer (~'26.06.27)
[주식회사 케이티밀리의서재] 정보보안 엔지니어 (~'26.06.30)
[(주)컬리] 컬리 보안정책 담당자 (6년 이상) (~'26.12.31)

새로운 정보보호 구인/직 프로세스!! 

정보보호에 특화된 인력들의 매칭플랫폼을 사용해 볼 겸 다들 한 번씩 구경하러 와보세요!
정보보호 주니어 분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에 초대합니다!
실무 역량을 쑥쑥 키울 1박 2일(6월10~11일), 가평에서 만나요-!

한국CPO포럼에서 신입 보안 담당자분들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주니어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실전 노하우와 협업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캠프에서 회원사들과 친목도 다지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CPO포럼 회원사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46% 증가

총 과징금 1677억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분석 보고서 결과를 가져왔어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난해 유출 사고와 정부 처분이 역대급으로 늘어났다는 내용이에요. 실무자분들이 꼭 아셔야 할 핵심만 콕 짚어 드릴게요. 우선 작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총 447건이었어요. 이게 전년도랑 비교하면 무려 46%나 늘어난 수치예요.

 

그럼 도대체 왜 이렇게 유출이 많이 됐을까요? 범인은 역시나 외부 해킹이었어요. 전체 유출 원인의 62%가 해킹이었고, 그 뒤를 이어 담당자 실수 같은 업무 과실이 25%, 시스템 오류가 5% 순이었어요.

 

해킹 기법을 조금 더 뜯어보면 요즘 정말 무서운 랜섬웨어나 악성코드가 35%로 가장 많았고요. SQL 인젝션 같은 웹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12%였어요. 특히 요즘은 우리 회사 보안이 튼튼해도 대형 수탁사를 타고 들어오는 공급망 공격이나 고도화된 랜섬웨어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 늘어난 탓이 컸어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의 처분 칼날도 엄청나게 매서워졌어요. 작년에 개인정보위가 조사해서 처분을 내린 게 총 227건인데요, 징수된 총 과징금 액수가 무려 1,677억 원에 달했어요. 1년 전이랑 비교하면 과징금·과태료 부과 규모가 무려 172%나 폭등한 결과예요.

 

처분받은 곳들을 살펴보면, 민간 기업 중에서는 중소기업이 50%로 절반을 차지해서 보안 사각지대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걸 보여줬고요, 대기업과 중견기업도 20%나 되었어요.

 

특히 눈여겨볼 점은, 실제 유출 사고로 이어진 건수 중에서는 업무 과실과 해킹이 비슷비슷하게 많았지만, 과징금으로 부과된 액수는 해킹으로 인한 게 전체의 91%를 차지했다는 점이에요. 해킹 한 번 제대로 당하면 기업 경영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개인정보위에서도 당부의 말을 전했는데요, 랜섬웨어를 막으려면 보안 업데이트는 기본이고, 임직원 대상 악성 이메일 모의 훈련이나 안전한 백업 체계 운영이 필수라고 해요. 접근 통제랑 DB 암호화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특히 민간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보안 위협이 계속 쏟아지는 만큼, 이제는 CPO를 중심으로 상시 점검·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어요.

 

결국 외부 위협이 정교해질수록 CPO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상시 점검 체계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여요. 이번 보고서에 담긴 유출 통계와 정부의 처분 기조를 바탕으로 사내 보안 취약점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관련기사>

○ 개인정보 ‘2300만건 유출’ SKT, 중요정보 암호화…안전조치 강화 (2026.05.14.)

○ 보람상조 고객정보 2만8000건 유출…과징금 5억5000만원 (2026.05.14.)

○ 키, 직장, 혼인 이력까지…‘개인정보 유출’ 듀오에 과징금 12억 (2026.04.23.)

❤️ 제50회 CPPF 자격검정시험 시행

개인정보보호 법률 및 정책에 대한 기초 소양 지식을 평가하는 개인정보취급사(CPPF) 자격시험이 지난 5월 16일(토)에 시행되었어요. 시험에 임하신 응시생 분들의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 제142차 Privacy Round Up

이번 달 라운드업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업무 수행 과정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이슈를 중심으로,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여 논의 예정입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회원사 임원분들께서는 서둘러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사무국에서 열심히 준비 중인 (개인)정보보호 주니어 캠프 1기!

(개인)정보보호 주니어 캠프 1기는 현업 CISO·CPO 선배들이 회원사 주니어들의실무 적응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별한 캠프인데요!현재 선착순 마감 직전이니 신청을 서둘러주세요 !!주니어 성장의 디딤돌이자 조직의 보안 역량을 한층 높일 뜻깊은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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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사무국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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