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저 역시 위의 템플릿을 통해 조금은 HARD 한 2024년의 목표를 세워보았습니다.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너머 진짜 가치 있고 독특한 일들을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더욱 드는 한해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근메일에서 여러 번 인용한 생산성의 대가 Tiago Forte가 한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나더군요.
"프로젝트가 없는 목표는 꿈이고, 목표가 없는 프로젝트는 취미다."
목표를 세웠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함께 실행되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목표는 말 그대로 그냥 꿈만 꾸는 것이기 때문이죠. 반대로 열심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지만, 목표가 없는 프로젝트들이라면 취미로 끝나버릴지도 모릅니다. 취미도 종종 필요합니다만 모든 프로젝트를 취미로만 채울 수는 없으니까요. 그것을 하나로 꿰어 내는 힘으로서 목표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해의 목표를 제대로 세우는 것만큼이나 그 목표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잘 연결해 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1년은 딱 52번의 도전만 가능하니까요. (1년은 52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죠.)
목표와 프로젝트를 연결하기
저는 매년 목표를 키워드로 세우곤 합니다. 한 해 동안 제가 만들어가고 싶은 자신의 이미지를 키워드로 정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생산성, #스타트업,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를 세웠다고 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해당 키워드를 떠올릴 때 저도 함께 떠올려지는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건강, #영어 와 같이 개인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키워드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키워드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들만 잘 세우면 되는 것이죠.
이제 각각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나만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세워보고자 합니다. 저는 먼저 개인적인 키워드로서 #건강 을 먼저 선택해 봤습니다. #건강 한 한해를 달성하기 위해 저의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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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0키로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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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체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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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
내가 정한 키워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What(무엇)을 원하는지 적어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Why(왜) 그것을 원하는지도 적어봅니다.
과거에 비해 급격히 떨어진 체력을 느낀다. 체력을 키우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더 많이 만들어가기 위한 기초가 된다. 체력이 의지력이다. 체력이 근본적인 에너지원이다. 체력이 정신력이다. 건강한 몸이 건강한 정신을 만들어간다. 건강한 2024년을 만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체력을 키우고 건강해지는 것이다. 2024년 나는 체력 향상을 통해 더욱 생기 있고,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해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단순히 What을 넘어 Why를 적고나면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렇게 What과 Why를 적었지만 이를 어떻게 실천하고 실행해야 할지를 정하는 How가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What을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Why를 통해 문제를 동기부여 했다면 이제는 How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고 실천해야 하니까요.
How는 AI가 도와드릴께요!
그런데 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세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충분한 노하우가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관련 분야의 책이나 글도 읽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전문가와의 대화도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는 지금 AI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의 장점은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제공한 정보에 맞도록 커스텀된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What과 Why만 잘 적으면 How를 생성해 주는 프롬프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