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31.(화) ~ 2023.07.16.(일)
🕒 10:00 ~ 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 벽에 바나나를 붙인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 이 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WE>는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개인 전시로 조각, 설치, 벽화와 사진 등 총 38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텔란의 작품들은 한눈에 바로 의미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단순하고 사실적입니다. 그 안에 익숙한 일상의 이미지를 이용해 넣거나 미술사를 슬쩍 도용하여 현실을 꼬집곤 하죠. 몸집은 아이 같은데 히틀러 얼굴을 한 조각을 보고 있으면 쓴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2011년 뉴욕 구겐하임 회고전 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는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카텔란의 문제작을 직접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