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지난 6월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됐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7월에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따라 반도체 학부 교육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신설한 사업이다. 명지대는 호서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반성장형 수도권-비수도권 연합에 최종 선정돼 4년간 약 28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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