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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하는 아들에게 온기레터를 복사해서 보내주었어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현 상황에 대해 매일 묻는대요. 아들은 주요 정치 쟁점들을 스몰토크로 하게 되어 괴롭고 슬프다고 해요. 오늘은 온기우체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어요.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거에 찬사를 보냈다고 해요. 자랑스럽고 뿌듯한 토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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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구절 적어주신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해서 살아갈게요. 항상 따뜻한 편지 감사드립니다😊 늘 이런저런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