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는 신규 입사자들에게 입사 첫날, 환영과 응원의 의미로 웰컴키트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2025년을 맞이하여 "웰컴키트"를 새롭게 리뉴얼되었는데요. 리뉴얼된 "웰컴키트"는 2024년 신규 입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업무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은 물품들로 구성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웰컴키트 구성품을 확인해 볼까요? 

 임직원들의 정보 접근 편의성과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정보 확인 시스템 "HR인포체크"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 "HR인포체크"는 기존에 HR실에서 매달 메일과 문서 파일을 통해 제공해오던 연장근로 지원금 확인, 교육비 수강 한도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되었는데요. "HR인포체크"는 ECS개발3본부의 정승현 프로가 개인 시간을 활용하여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제공받아야 할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 

 3/31(월), 4/7(월) 양일간 25년 승진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3/31(월)에는 J2, J3 직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주니어 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주니어 과정에서는 업무 현장에서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 작성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수강생들은 보고서 작성의 기초부터 중요성,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배우며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4/7(월)에는 S1, S2 직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소통과 후배 육성을 주제로 '나'를 중심으로 상사와 후배와의 소통, 후배 육성에 대한 교육으로 "시니어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이해가 쉬웠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유익한 내용으로 조별 활동과 실습을 통해 후배 소통 방법과 개인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어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교육이 되었습니다.

25년 승진자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 플래티어에서 더 멋진 활약을 보여주세요. 👍 

 인생을 살며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순간이 찾아옵니다. 일이 버겁게 느껴지거나 사람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때 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요. 플래티어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들을 위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 EA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겪고 있는 개인적 문제,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가족관계 등에서 오는 다양한 원인의 스트레스에 대해 심리적 이슈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하고 직장과 가정에서의 삶이 보다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피민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럼, 플래티어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민트]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 AID팀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 AID팀에서는 다음의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기술적인 역량

     - DS: 추천/검색/챗봇 모델 개발, 실험 설계 및 분석, 생성형 AI
     - DE: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ETL, 데이터 품질 검증, 데이터 플랫폼 운영
     - DA: 데이터 마트 설계, 시각화 도구 활용, KPI 분석, 인사이트 도출

💡 일하는 방식에서의 역량

     - 기본적인 예의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협업 태도
     - 스스로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을 찾고 실행하는 능동성
     - 문제 해결을 위한 옵션 제시와 빠른 의사결정 지원
     -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다음 단계까지 고려하는 태도
     - ‘조직의 성과’를 중심에 두고 일할 줄 아는 시야

📌 최근 자랑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최근 AID팀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더한섬, H.Point 실시간 추천 서비스 론칭
     ☑️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genser' 론칭 준비 중

          (자연어 검색 PoC를 기반으로 여러 기업과 협업 👉Google Cloud 고객 사례 보기)
     ☑️ 생성형 챗봇 'gelatto' 서비스도 함께 준비 중
     ☑️ 공공기관 대상 추천 및 분석 제공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
     ☑️ Google Cloud의 공식 우수 고객 사례로 선정

📌 2025년 AID팀의 목표는? 

💬 2025년 AID팀은 기술의 내실화, 서비스 확장,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방향성 정렬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 추천 시스템의 핵심 기능부터 선택적·단계적으로 개선
     ☑️ 데이터 품질 중심의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및 통합 기반 강화
     ☑️ genser와 gelatto의 안정적인 론칭 및 고객 만족도 향상
     ☑️ 팀원 개개인의 탐구심과 성장 방향이 조직의 목표와 잘 align되는 팀이 되도록

          팀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강화

📌 팀 리더가 바라는 AID팀의 모습은 어떤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유독 유난히 버거운 그 순간들…
이번 달 사소한 앙케이트 주제는 바로 “하루 중 가장 힘든 순간은?” 이었습니다!

이번 설문에서, 압도적인 1위는 “아침 알람 울릴 때 (53%)”,

그 뒤를 이어 “퇴근 10분 전, 업무 들어올 때 (33%)”가 2위를 차지했어요.
누구나 공감할 그 순간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함께 나눠볼까요?

🥱 1위 – 아침 알람 울릴 때 (53%)

“진짜 눈 감은 지 3초밖에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알람이?”

이불 속은 천국, 현실은 출근…
‘5분만 더’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출근시간은 코앞!
많은 분들이 이 순간을 하루 중 가장 힘든 시간으로 꼽았어요.

📌 이럴 때는 이렇게! (출근 전 나만의 루틴 공유)
✅ 빛으로 자연스럽게 기상 – 아침 햇살을 받을 수 있게 커튼을 살짝 열어두기
✅ 이불 속 스트레칭 – 손발 쭉쭉, 온몸에 ‘기상 신호’ 보내기
✅ 좋아하는 모닝 루틴 만들기 – 커피 향, 좋아하는 노래, 따뜻한 샤워 등 작은 즐거움으로 시작
✅ 알람은 손 닿기 어려운 곳에 – 일어나서 끌 수밖에 없는 위치에 두면 성공 확률 up!

🙋‍♀️ “기상 루틴에 따라 하루 기분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알람 3개 맞춰두는데도 지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 2위 – 퇴근 10분 전, 업무 들어올 때 (33%)

오늘도 무사히…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찰나,
“이거 하나만 급하게…”라는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그 ‘하나’가 늘 하나로 끝난 적 없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죠.

📌 이럴 때는 이렇게!
✅ 업무 종료 30분 전, 슬슬 정리 시작 – 남은 일 체크, 메일 회신, 내일 할 일 메모해두기
✅ 긴급성 체크 후 ‘내일 아침 처리’ 제안하기 – 급하지 않다면 “내일 오전 중으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로 부드럽게 선 긋기
✅ 반복되는 패턴은 팀 내 공유 – 특정 시간대 반복되는 급한 요청이 있다면, 다음엔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정리해서 공유해 봐요

⚠️ 퇴근 직전의 급한 요청은 누군가의 초과근무를 만들 수 있어요.
서로의 저녁을 지켜주는 배려, 우리 팀의 문화로 만들어요!

🙋‍♀️ “퇴근 5분 전에 메시지 오는 순간, 진짜 심장이 철렁해요…”
🙋‍♂️ “요청은 가능하면 오후 5시 전에! 서로를 위한 작은 매너 아닐까요?”

🌱 힘든 순간이 있다고 해서 하루 전체가 무너지는 건 아니에요.
     작은 습관 하나로 그 시간을 덜 버겁게, 더 부드럽게 넘길 수 있어요.
     우리의 하루가 조금 더 가벼워지길 바랍니다!

🎧 다음 달 사소한 앙케이트는?!
     🎶🎵“봄 하면 생각나는 음악은?” – 봄 플레이리스트 공유!

     (사소한 사실 최초의 경품도 걸려있다는 소문…?! 🎁)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