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인증뉴스 -25년 10월호 이번 달 꼭 알아야 할 인증 포인트
▪ 친환경 건축자재 HB인증, 꼭 알아야 할 핵심!
▪ 국내 환경성적표지, 노르웨이 EPD에서도 인정
▪ 8일간의 3개국 출장기(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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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실무 가이드 친환경 건축자재 HB인증, 꼭 알아야 할 핵심!
최근 건축자재 시장에서 친환경성과 안전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 ESG 경영 확대, 녹색건축 기준 강화와 함께 자재의 유해물질 방출을 검증하는 HB(Healthy Building) 인증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죠.
실제로 최근에는 인증 신청부터 검토까지 약 4개월 이상이 걸릴 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HB인증 취득을 준비 중입니다.
HB인증이란?
✅인증명: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 인증
✅주관: 한국공기청정협회
✅주요 평가항목: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HCHO(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인증 목적: 자재의 화학물질 방출 저감 → 실내 공기질 개선, 품질 관리 유도
✅법적 근거: 산업표준화법 제27조 (법적 임의인증)
✅인증 대상 품목: 바닥재, 벽지, 접착제, 실란트, 페인트, 퍼티, 목질판상자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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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인증(단체표준) 절차 (출처: 한국공기청정협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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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1️⃣ 인증 신청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 단체표준 제품인증 신청서 (공기청정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 회사소개서 및 조직도
-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증 사본
- ISO 9001/14001 또는 KS 인증서
- 사내표준(목록표), 공정도, 공장심사 자체점검표
- 제품 성적서(내외부 방출량), 원자재 인수검사 성적서
- OEM/ODM 계약서 (해당 시)
2️⃣ 공장심사
- 총 32개 항목 중 핵심품질 항목 7개는 필수 충족
- 자체점검표 기준 80점 이상이어야 접수 가능
공장심사는 단순한 서류 검토가 아닌, 실제 생산 및 품질관리 프로세스가 체계화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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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내표준(목록표) 점검
HB 인증에서는 '사내표준'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 문서가 아니라, 원자재 입고 → 공정관리 → 출하검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내부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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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산 공정도
HB 인증에서는 '사내표준'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 문서가 아니라, 원자재 입고 → 공정관리 → 출하검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내부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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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인사이트
국내 환경성적표지, 노르웨이 EPD에서도 인정
2025년 8월 28일부터 MRA 제도 본격 시행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노르웨이 EPD 인증기관(EPD-Norway)과의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하고, 오는 8월 28일부터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한 상호인정 제도를 본격 시행합니다.
이번 제도를 통해 국내에서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기만 해도, 별도의 해외 인증 절차 없이 노르웨이 EPD 인증을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유럽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에게는 절차와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열리게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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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Mutual Recognition Agreement)는 두 기관이 서로의 인증 결과를 동등하게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하면 노르웨이 인증기관의 별도 인증 과정 없이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적용대상은? 현재 상호인정은 건축자재 분야에 한정되어 있으며, 향후 협의를 통해 대상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시범 사례도 있습니다 이미 시범운영 기간 동안 몇몇 기업들이 상호인정을 통해 성과를 냈습니다
- LG전자 – 설치형 식기세척기
- 현대L&C – 인테리어 필름
- MAPEI(이탈리아) – 건축용 접착제
💻 신청 방법 환경성적표지(국내) 또는 노르웨이 EPD 인증 취득 후 에코스퀘어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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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출장 스토리
8일간의 3개국 출장기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중국
보통 한 번의 해외 출장에는 한 나라만 방문하지만, 이번엔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8일 동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을 잇는 3개국 인증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행 자체보다 더 힘든 건 공항까지의 이동 시간과 현지 대기 시간입니다. 이번 여정에서도 무려 하루 반 이상을 길과 공항에서 보냈죠. 😮💨 그렇다면 이번 KS·JIS 인증 컨설팅 출장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역시나 예상치 못한 변수와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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