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의 우수 인재 영입 비법, 공동 창업의 장단점 등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와 디캠프, 패밀라사 소식을 전해요
2024.2.22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뉴스] VC, AC도 인정하는 팀을 만드는 원칙
2.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공동창업, 장점과 단점은?
3.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디캠프 뉴스

VC, AC도 인정하는 팀을 만드는 원칙

월간 프론트원 2월 쉐어링 세션 사진

🍕 월간 프론트원 X 핀테크지원센터 X 원컵

프론트원 입주기업이 돌아가며 주최하고 디캠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입주 네트워킹 프로그램, 월간 프론트원. 2월의 월간 프론트원은 프론트원 12층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원컵’에서 진행해 주셨어요. 원컵은 삼성, 코닝, 머크, 토스 등에서 비즈니스 리드 경험을 쌓은 최소정 대표님이 지난해 7월 창업한 프롭핀테크 스타트업인데요. 자동가치평가모형(AVM)이 추천하는 토큰증권발행(STO) 서비스 ‘원컵프로’를 준비하고 있고, 지난해 10월 시드 팁스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 VC도 인정한 '최적의 팀’ 만든 노하우

2월 월간 프론트원의 주최 기업인 원컵팀은 프롭핀테크 관련 경력자, 인공지능 머신러닝 전문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원컵을 만나본 여러 AC/VC들이 최적의 팀 구성이라고 평가했다고 해요. 원컵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월간 프론트원에서 원컵의 팀 빌딩 전략을 공유했어요.

 

  • 채용의 문턱을 낮추지 않아요 스타트업은 ‘사람이 곧 스타트업’일 정도로 인재 채용이 중요하다는 게 최소정 대표님의 생각이에요. 달을 더 잘 보기 위해 망원경 성능을 높이기보다 달에 직접 가고자 하는 혁신적 발상, 이른바 ‘문샷씽킹(Moonshot Thinking)’을 하는 ‘슈퍼스타’ 인재를 뽑고자 해요. 또 채용 과정에 최대한 많은 구성원을 참여시키고 평판 조회도 적극적으로 하는데요. 기존 구성원과의 팀워크를 중요시하기 때문이에요. 초기 스타트업이 뛰어난 인재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채용하는 건 당연히 어려운 일이지만 ‘스타트업은 곧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타협하지 않는다고요.

  • 내적 동기가 중요해요 원컵이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다수의 우수한 인재가 합류한 데에는 ‘비전과 미션’이라는 내적 동기가 큰 역할을 했어요. 원컵이 가장 먼저 채용한 분들은 최 대표님이 10년, 20년 함께 일하고 만나며 꿈과 비전을 공유해 온 분들이라고요. 원컵의 비전과 미션에 공감하기에 높은 연봉과 사회적 지위를 포기하고 합류하신 분들이 많대요.

  • 24/7 채용의 문을 열어둬요 원컵은 지금 당장 팀에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인재를 물색하고 알아간다고 해요. 회사의 타이밍에 맞춰 딱 맞는 인재를 찾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에요. 지금 당장은 신규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적정한 타이밍이 오면 영입할 인재풀을 상시로 확보하고 있어요.

📚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공동창업, 장점과 단점은?

👬 공동창업이 더 유리한 이유

애플의 스티브 위즈니악,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등 많은 성공한 기업들이 유능한 공동창업자와 함께했어요. 실제로 일부 컴퍼니빌더나 엑셀러레이터는 공동창업자가 있는 스타트업을 선호하고, 공동창업자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공동창업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생산성이 향상돼요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가진 공동창업자는 팀 전체의 역량과 완성도를 높여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확률도 높아지죠.

  • 감정적인 지지가 가능해요
    스타트업은 극한의 환경에서 빠르게 성과를 내야 하므로 감정적으로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크고 작은 위기가 있을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어요. 공동창업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른 팀원과는 대체 불가능한 감정적 지지가 가능해집니다.

  • 효율적인 채용이 가능해져요
    스타트업은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데려올 충분한 자원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연봉 대신 공동창업자로서의 지분을 약속하며 설득하는 것도 효과적인 채용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공동창업의 단점과 보완법이 궁금하다면콘텐츠 전문 보기로 확인하세요.

📰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_고른_스타트업_뉴스 (240215~240221) 

1️⃣ AI 스타트업이 테헤란로 몰리는 까닭
매일경제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으로 AI 스타트업·중견기업 708개사의 소재를 조사한 결과 총 108개사(15.25%)가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것으로 나타났어요. IT 인재 유치, 투자 네트워킹, 접근성이 인기 요인으로 추측했어요. (🔗 관련 기사 보기)
2️⃣ 신보, 최대 200억 보증할 혁신아이콘 선발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11기 혁신아이콘 기업 선정’ 공개모집을 진행해요.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 적용, 해외진출·각종 컨설팅·홍보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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