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뉴스레터 이름이 긱스(GEEKS)로 바뀌었습니다. Geek in the future, 즉 미래에 미치다란 뜻을 담았습니다.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첨단 기술을 구현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스타트업 등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그 안의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게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선 인근 유명 와인 산지 나파밸리의 유일한 한국인 여성 와인메이커 세실 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와인 제조, 와인 디자인, 빈야드 관리, 와이너리 컨설팅 등 와인과 관련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사업가입니다. PGA, LPGA 경기 때 와인을 납품하고 샌프란시스코 유명 극장에 공식 행사 와인을 공급할 정도로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세실 박은 비결로 혁신과 도전을 꼽았습니다.
핀테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50대의 스토리도 넣었습니다. 20년 동안 은행에서 근무했던 이주성씨가 주인공입니다. 명예퇴직 후 대학에서 빅데이터를 공부한 게 신의 한 수가 됐습니다. 정직원 전환이 가장 큰 목표라는 이씨를 만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한국에서도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유니콘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성을 인정 받은 유니콘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업체는 어디일까요. 복지혜택과 급여 등을 들여다보니 대기업 뺨치는 수준을 넘어 대기업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유통업체들은 요즘 NFT 마케팅에 한창입니다. MZ세대를 겨냥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NFT 활용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NFT 가격이 하락하고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