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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일자리·병원 없고 빈집·폐축사…노년층도 절반 이상 “귀농 원치 않는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1세대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자)와 젊은 도시민의 농산어촌 이주가 절실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진단이다. 하지만 정작 농산어촌을 위한 복지혜택이나 생활인프라 확충은 큰 진전이 없는 실정이다. 최근 들어 낡은 농가나 늘어난 빈집, 폐축사 등은 귀농귀촌을 염두에 뒀던 상당수 도시민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HERI 뉴스


커피 산업으로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경제는 소규모 커피 생산자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100여년 동안 소농들을 중심으로 협동조합 방식으로 연대해 고품질을 유지해 온 것이다. ‘사회적 경제’로 명명하기 이전부터 이러한 문화적·사회적 기반은 국가경제의 기반이 됐다.

HERI 사람과 디지털

피싱 메일 몰라?…한국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OECD 바닥 ‘충격’

한국 청소년들의 디지털 정보 문해력(디지털 리터러시)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바닥권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에서 인터넷 정보의 편향성 여부를 판단하는 교육을 받았다는 비율도 오이시디 평균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에어태그 ‘위치추적’ 실시간 미행·스토킹 우려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숨길 수 있는 소형 기기가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만큼 미행과 스토킹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 애플은 업계 최초로 스토킹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홍보했다. 자신과 상관없는 에어태그가 주변에 있으면 아이폰에 알람을 보내고 에어태그에서 경고음을 내는 기능이다. 미국에서는 에어태그와 유사한 기능의 위치추적 기기 타일을 스토킹 도구로 사용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스토킹 방지 기능은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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