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온의 특별한 이야기와 혜택을 담았습니다. LETTER ON
Vol.05
Jan 2026
The value that continues. |
1. After Service
2. GACHI Record (가치기록지)
3. 새로운 입점 소식 (29CM)
4. New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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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치온입니다.
해가 바뀌고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2025년으로 적었다가 다시 2026년으로 고쳐 적곤 합니다.
고객님들은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과 위로를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명한 맛집의 자극적인 음식보다, 심심하고 투박한 집밥에서.
트렌디한 새로운 음악보다, 자주 즐겨듣던 예전 노래에서.
멋지고 화려한 여행지보다, 손때묻은 거실 소파에서.
매년 1월이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 출발을 향해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그와 함께, 일상 속 익숙해져 있던 소중함을 발견하고, 위로를 받는 시간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치온의 주얼리 또한 고객님들의 일상 속에서 고요히 함께하며, 많은 추억과 기억을 쌓고,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번 레터온에서는 지속되는 가치를 위한 가치온의 After Service, GACHI Record (가치기록지), 그리고 새로운 입점 소식을 담았습니다. 이번 레터온도 편하게 함께해 주세요.
진심을 다해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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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치온으로 책 한 권이 도착했습니다.
A/S를 받으셨던 고객님께서 가치온 주소지로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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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업무와 관련된 사무적인 책들만 접하다 보니,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는 일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요.
귀엽게만 보였던 코뿔소와 펭귄 표지 속에서 얼마나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는지.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마음가짐까지 조용히 변화시켜 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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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다.
하지만 나는 내가 홀로 수많은 긴긴밤을 견뎌 내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긴긴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무언가를 찾을 것이다.' p.125
'우리의 삶이 별처럼 반짝이는 몇몇 순간들과 기나긴 지루함과 고통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노든의 삶 역시 그러하다.' p.141
내용이 스포일러가 될까 몇 문장만 전합니다. 고객님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선물을 전해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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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가치온은 7주년을 지나 어느덧 2026년, 8년 차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런칭 초기부터 가치온 주얼리를 착용해 오신 고객님들께서는 벌써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주얼리와 함께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그리고 가치온 식구들 또한 가치온 주얼리를 7년 넘게 착용하며 일상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얼리는 작고 섬세한 물건이며, ‘금’은 무른 성질의 금속이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강한 충격으로 인해 변형이 생기거나, 프롱이 변형되면 스톤이 분리될 수도 있고, 피부의 유분과 노폐물이 쌓이며 광채가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가치온은 주얼리가 고객님의 일상 속에서 함께 착용되고, 시간과 추억이 쌓일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이어간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보증 기한 없이, 가능한 모든 수선을 지속적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세척과 폴리싱은 물론, 디자인이 허용되는 범위 내의 반지 사이즈 수선, 스톤 세팅, 목걸이 체인 수선 등은 무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톤 재구매, 귀걸이 클러치 재구매, 체인 길이 추가 등 재료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안내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고객님의 일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가치온은 주얼리의 시작부터 그 이후의 시간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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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보내주신 초콜렛)
'믿고 오랫동안 거래할 수 있는 가치온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초콜렛입니다. 달달한 오후 보내세요.'
- 고객님 A/S 리뷰 중
'사람도 수명이 있고, 영원한 게 없는데.. 귀금속은 그때의 포괄적인 의미가 있고, 유효기간 없이 영원하지요.'
- 고객님 A/S 리뷰 중
'3년 전 충분한 여유가 있지 않았던 신혼시절 생일선물로 받아서 너무나 좋아하고 아끼던 팔찌랑 목걸이입니다! 평생 아끼고 좋아하다가 또 가치온에서 구매하고 A/S 맡기겠습니다. 3년 전 선물 받고 너무 행복했던 마음을 다시 상기시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 '
- 고객님 A/S 리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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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온은 주얼리에 수많은 기억과 마음이 담길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가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이는 가치온의 신념이자, 주얼리를 제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얼리를 고르던 설렘, 선물하던 따뜻한 순간, 기념하고 싶은 이벤트까지.
그 순간들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주얼리에 담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GACHI Record (가치기록지)를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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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에 담겨질 스토리를 차분히 기록해 보세요.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 보았을 때, 그날의 마음까지 함께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월 발송 건부터 GACHI Record가 동봉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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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piece of jewelry holds a story. Let this moment be yours to k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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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가치온은 고객님께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전해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자주 이용하시는 플랫폼에서 가치온을 만나보실 수 있다면, 포인트 사용이나 주얼리 외 아이템과의 매치 등 조금 더 편안한 선택이 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주변 많은 분들 역시 애용하는 29CM 플랫폼에 가치온이 입점했습니다.
감도 깊은 브랜드들이 전개하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 속에서 가치온을 발견할 때마다 설레고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고객님들께도 29CM에서의 가치온이, 반가운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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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z
가치온 주얼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손으로 직접 제작합니다. 그만큼 제작 가능한 수량이 한정적이고, 각 제작 과정마다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와디즈 ‘펀딩’이라는 단어가 주는 빠른 일정과 많은 수량의 이미지가 과연 가치온과 잘 어울릴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가치온이 2019년부터 와디즈에서 계속해서 펀딩을 이어가는 이유는, 제품 하나에 담긴 이야기와 과정을 충분히, 그리고 진솔하게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중심의 플랫폼과 달리, 와디즈에서 만난 고객님들은 디자인 너머의 설명과 디테일, 그리고 제작 과정까지 꼼꼼히 살펴봐 주셨습니다. 가치온의 주얼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떤 기준과 손길로 완성되었는지를 온전히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기에 와디즈에서의 만남을 소중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첫 번째 펀딩으로는,
얼어 있던 호수가 녹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깊고 맑은 호수를 닮은 Lake 컬렉션을 준비했습니다. 에메랄드 컷 스톤이 일렬로 이어진 Lake Tennis와, 섬세한 헤일로 디자인의 Lake Carat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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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새롭게 선보였던 디자인들이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세 가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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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Glow Cross Necklace
클래식한 건축적 조형에서 모티프를 얻은 십자가 셰입의 목걸이입니다. 테이퍼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의 과감한 세팅이, 절제된 구조 속에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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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
Starlight Earring
어둠 속 번지는 작은 빛처럼, 또는 조용히 피어나는 꽃처럼. 순간의 반짝임을 더 깊고 특별한 남겨주는 귀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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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
Soft Dome Ring
부드러운 형태 안에서 단단한 본질을 담은 기둥의 실루엣에서 출발한 디자인입니다.
묵직한 골드의 Solid 타입 / 스톤이 촘촘히 반짝이는 Pave 타입. 두 가지 타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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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주얼리 제품을 넘어, 고객님의 삶의 깊은 의미와 본질적인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답장하기를 통해 LETTER ON에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레터온에 대해], [가치온에 대해], [개인적인 의미와 가치가 담긴 물건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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