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경기지역본부는 4월 24일 오전 11시, 성남도시개발공사 1층 소회의실에서 ‘4월 대표자 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지역본부 소속 회원조합 대표자 17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년 성남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위원장(경기지역본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번 지역본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본부 소속 회원조합 대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경기지역본부의 사업 및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에 더해, 최근 중요한 이슈로 부상한 통상임금 고정성 제외와 관련한 교육도 준비했다. 대표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정정희 위원장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4.4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그간 노동과 공공 분야를 탄압하고 훼손시켰던 법치와 헌정질서를 정상화시키는사회대개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변혁의 시대를 맞아 공공연맹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때”라며, “대표자 동지들과 함께 투쟁을 이어가며, 그동안 잃어버린 공공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수창 부천도시공사노조 위원장이 경기지역본부 수석부의장을 맡아지역본부 발전에 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회의 말미에는 노동부유관기관노조 허규성 실장(경기지역본부 자문 노무사)이 ‘통상임금의 이해’를 주제로 알기 쉽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