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삶이 다르게 펼쳐져요.

메이트, 얼마 전 친구와 이야기하다 친구와 제가 같은 단어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정의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성장’을 내면적으로 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는 것이라 정의한다면, 친구는 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걸 성장이라 정의하고 있었죠. 둘 다 성장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는 굉장히 다른 모습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 거였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단어를 정의 내리는 방식에 따라 우리가 보는 세상이 달라져요. 실패를 ‘무능력의 증거’로 보는 사람과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보는 사람에게 세상은 전혀 다르게 펼쳐지듯 말이죠. 그래서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과 우리가 단어를 정의 내리는 방식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그럼 오늘 밑미레터를 시작해 볼까요?

같은 단어 다른 의미

같은 단어지만 사람에 따라 그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는 전혀 다를 수 있어요. 이를테면 '도전'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볼까요? 누군가에게 '도전'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부담스럽고 위험한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도전을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는 즐거운 탐험으로 정의 내릴 수 있어요. 이처럼 도전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다라 우리는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르게 인지하고 경험할 거예요. 


‘사랑’이란 단어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은 누군가를 위해 주는 것이고, 자신을 희생하고 책임지는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두근거리는 설렘과 행복을 느끼는 것을 사랑이라고 정의하는 사람은 사랑을 대하는 태도가 전혀 다를 거예요. 


겉으로 보기엔 같은 단어지만 이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태도는 전혀 달라지고, 이는 우리의 실제 삶의 경험과 행동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쳐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생각보다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죠.

같은 단어를 왜 다르게 정의 내리게 된 걸까?

우리는 경험을 통해 단어가 가진 사전적인 정의 너머 그 단어가 자신에게 가지고 있는 진짜 의미를 정의해요. 내가 태어난 나라, 가족 환경, 자라나면서 자주 들었던 말, 친하게 지낸 친구, 자주 본 미디어와 같은 외부 환경에 자신이 타고난 기질이 맞물리며 세상을 이해하게 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단어의 의미를 정의하게 되는 거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패할 때마다 지지받고 격려받은 경험이 많다면 실패란 ‘별거 아닌 것, 성공을 위해서는 한 번쯤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이라는 자신만의 정의를 만들었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시험 점수가 낮거나 실수했을 때마다 혼이 난 경험을 자주 했다면 실패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내가 못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정의할 가능성이 큰 거죠.


이렇게 경험을 통해 단어에 대한 자신만의 의미가 쌓이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세계관은 다시 새로운 경험을 해석하는 렌즈가 되는 순환구조를 반복해요. 세계관이 이미 형성된 이후에는 나와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이미 자기가 가진 세계관에 맞는 것들만 취하는 게 더 편해요. 그래서 한 번 형성된 세계관은 자신의 세계를 뒤흔드는 큰 변화나 충격이 오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고 점점 고착화되기 쉽죠.


말이 만들어 내는 현실

단어에 대한 서로 다른 정의는 단순히 다름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가 현실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방식을 결정하며,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만들어가요. 성공’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어떤 선택의 기준을 가질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처럼요.


때로는 우리가 겪는 갈등이나 어려움도, 이런 근본적인 단어의 정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죠. 내가 지금 부담을 느끼거나 힘들어하는 지점이 있다면 그것과 관련해서 내가 어떤 정의를 내리고 있는지, 그 정의가 내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일’ 때문에 힘이 든다면 내가 일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일'을 무조건 잘 해내야 하고, 내 가치를 증명받을 수 있다고 정의 내리고 있다면 아무리 일을 잘해도 늘 스트레스와 부담을 느낄 수밖에는 없어요. ‘휴식’도 마찬가지예요. 휴식을 게으름이나 시간 낭비로 정의한다면 쉴 때는 늘 죄책감을 느끼고 계속해서 자신을 몰아붙이게 될 수도 있죠. 이렇게 우리가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면 우리가 왜 그렇게 행동하고 느끼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조금 더 유연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단어를 재정의할 수 있죠.


말의 힘을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3가지 방법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이 지금 내가 사용하는 단어를 정의했다면, 이제부터는 내 의도대로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정의를 새로 만들어 봐요. 내가 단어를 어떻게 정의 내리는지에 따라 내 인식이 달라지고, 내 행동과 결정이 바뀌고 삶의 모습도 바뀔 수 있어요. 그럼 말을 통해 내 현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첫째.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살펴봐요. '성공', '행복', '관계', '일', ‘실수’, ‘휴식’과 같이 내 삶에 영향을 주는 단어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살펴봐요. 이때 단순히 정의를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그 단어와 연결되어 어떤 느낌이나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특정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둘째. 부정적으로 정의하고 있는 단어들을 재정의해 봐요. 위 작업을 하면서 부정적인 느낌이나 감정과 연결된 단어들이 있었다면 뽑아보세요. 그리고 그 단어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재정의해 봐요. 이를테면 실수를 부끄럽고 피해야 하는 것, 나의 무능력이 들통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느꼈다면, 배움의 기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일, 나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와 같은 식으로 재정의해 보는 거예요. 우리의 정의가 바뀌면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도 그에 따라 서서히 바뀌게 될 거예요.


셋째.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좀 더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연습을 해요.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그 상황에 대한 인식이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오늘 발표 완전히 망했어.’라는 표현보다는 ‘오늘 발표를 통해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울 수 있었어.’라고 표현해 보고, ‘나는 좀 부족한 것 같아.’라는 표현보다는 ‘앞으로 배울 게 정말 많아.’라는 표현을 써보는 거예요. 이렇게 단어를 바꿔서 사용하다 보면 단순한 표현의 변화를 넘어서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변화시키고, 이런 변화는 우리 삶을 변화시켜 줄 거예요.

나를 위한 말습관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밑미 리추얼

내 마음을 담은 단어사전 만들기

오늘 밑미레터를 읽으며 내가 쓰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좀 더 알아가고 싶다면 이 리추얼을 들어보세요. 김주희 심리상담사와 함께 우리가 삶에서 자주 사용하는 15개 단어에 대한 나만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하면 서로 다름을 보며 배우고 나뿐만 아니라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긍정카드 필사 & 감사일기

내 말 습관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리추얼을 들어보세요. 하루에 하나씩 긍정 단어를 필사하거나 읽으며 긍정의 힘을 키우고 감사일기를 쓰며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도 감사할 거리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내 삶의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죠?

나를 향한 응원 일지 쓰기

남에게는 응원의 말을 쉽게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에게는 더 냉정해지고 엄격해지기 쉬워요. 자책을 멈추고 스스로 존중하고 응원해 주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나를 향한 응원 일지 쓰기 리추얼을 시작해 봐요. 습관적으로 했던 자책의 말에서 벗어나서 나를 성장하고 나아가게 만드는 응원의 말을 배울 수 있어요.

고무의 고민

“친한 친구가 저를 경쟁상대로 여겨서 마음이 힘들어요.”

재수 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한 친구가 있어요. 둘 다 너무 절박한 상황이라 진심으로 입시에 임했습니다. 우리 과는 본 입시 전 실기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저희도 그런 과정을 겪었고, 학원 내에서도 그림으로 순위를 매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3년도에는 제가 친구보다 훨씬 못했는데, 열심히 했더니 24년도부터 학원에서 가장 잘하는 학생이 되어있었어요. 제가 학원에서 유일하게 상을 타오고 원장님께 칭찬을 받자, 친구는 저에게 ‘배알 꼴린다’라는 말을 했어요. 저는 친구가 저 보다 훨씬 잘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항상 응원했는데, 친구는 내가 잘하니까 기분이 나쁘구나 싶어서 씁쓸해졌습니다. 다른 대회에서도 제가 그 친구보다 매번 높은 상을 받았고 친구는 묘하게 저를 의식하고 경쟁하는 거 같이 느껴져서 맘이 불편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 기분 탓일 거라고 생각하고 그 친구와 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후 입시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에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떨어졌냐며 너무 활짝 웃는 걸 보고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습니다. 제가 가장 가고 싶어 하던 학교라는 걸 뻔히 아는데 떨어져서 시무룩해하는 제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떨어졌냐고 묻는 친구의 얼굴에서 그동안의 서운함이 터졌던 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집에 오는 길에 엉엉 울었습니다. 친구는 악의가 없었을지 몰라도 기뻐 보이는 표정에서 내가 의지했던 친구가 맞나 싶었어요. 결국은 둘 다 같은 학교에 최종 합격을 하게 되어 이제 한 달 뒤면 같은 공간에서 그 친구와 지내야 하는데. 그 친구는 이제 저를 철저히 경쟁자로 인식하는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가장 의지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와 경쟁하고 적으로 여기는 거 같아서요… 올해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친구와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밑미 메이트 구름기둥의 답변 

“삶의 반경이 달라지면 친한 친구는 얼마든 또 생길 수 있어요. 같이 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친구들을 새롭게 만나보세요.”

💡김나이 커리어 엑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퇴근길 고민상담소!
취업을 해도, 이직을 해도, 퇴사를 해도 '일'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아요. 하지만 어려운 고민일수록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 필요해요. 하지만 혼자 직면하기란 너무 어렵잖아요... 생각의 굴레에 빠지기도 쉽고, 그래서 매달 한 번씩 김나이 커리어 엑셀러레이터와 '퇴근길 고민 상담소'를 시작합니다! 일의 기쁨과 슬픔, 번뇌과 고민, 막막한 앞날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나누고 들어봐요! 2월의 주제는 '내 커리어 안전한 걸까?'입니다.  

📆 날짜 : 2 26(), 3 26() 오후 9:00
소요시간: 1시간 30 ~ 최대 2시간 
🏡 장소: 온라인 줌미팅  

🔑 2025년 2월의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봄을기다리며"

2025년 2월 고민 클럽의 비밀번호는 봄을기다리며 예요.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듯 밑미 고민클럽에 고민을 나눠주세요. 고민을 글로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정리하고 누군가의 위로하는 댓글을 보며 고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고민클럽 입장하기 (비밀번호 : 봄을기다리며)

🍊 3월에 시작하는 리추얼 골라보기! 
리추얼 l 흔들리지 않는 육아를 위해 육아일기 쓰기 with 버터컵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나를 토닥토닥 돌봐주는 나를 돌보는 감정일기 쓰기 with 송수은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내 취향을 알게되는 좋아하는 것 수집하기 with 문구소녀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불안 스위치를 끄는 시간 피아노 연주곡 감상하기 with 박아름송이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나에게 필요한 변화를 찾는 15가지 질문 with 송연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날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채소 식탁 만들기 with 신소영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나만의 문장을 찾는 용기를 수집하는 필사클럽 with 위다혜 리추얼 구경하기  
리추얼 l 완벽주의를 깨는 아침 15분 낙서하듯 그리기 with 김파카 리추얼 구경하기  

🏡 쉽게 시작하는 밑미 맛보기 프로그램 
오프라인 l 4월23일 하프마라톤에 도전하기! 직박구리 러닝클럽, 매주(일)오전 9시 구경하기 

📙 밑미 기록도구 & 셀프케어 시리즈! 

셀프케어 |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 밑미 감정카드 감정보기

셀프케어 | 내 안의 긍정성을 깨우는 주문 밑미 긍정카드 긍정찾기

셀프케어 | 나답게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밑미 커리어 질문카드 질문하기

기록도구 l 행복한 순간을 수집하는 행복의 ㅎ 줍기 키드 구경하기 
기록도구 l 나다운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밑미 리추얼 북  구경하기 

💌 친구와 함께 밑미하기!

밑미 추천 l 친구추천하고 함께 5000원 리추얼 할인 받기 그인 하고 내 추천코드확인


👩🏻‍💻 회사에서도 밑미해요!

B2B l 행복한 직원이 좋은 회사를 만든다! 밑미 비즈니스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부정적으로 정의하고 있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해보기

우리는 종종 어떤 단어들을 지나치게 엄격하고 부정적으로 정의 내려요. 실패를 내 무능력이 드러난 부끄러운 것으로, 휴식을 게으르고 나태한 것으로, 변화를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것으로 정의하는 식이죠. 아래 단어 중에서 내가 특별히 부정적이거나 엄격하게 정의 내리고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보세요.

<생각해 볼 단어 목록 : 실패, 휴식, 변화, 갈등, 시행착오, 불완전함, 약점, 불안, 고민, 후회, 경쟁, 책임, 외로움, 나이, 실수, 거절, 포기, 평범함>

실패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휴식은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변화를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작으로 정의 내려보는 거죠. 단어를 정의하는 방식이 바뀌면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도 서서히 바뀌게 될 거예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 글의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 지금 고민하던 문제가 이 뉴스레터에 딱 다뤄진걸 보고는 너무 반가웠고 위로를 받았어요. 신년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데 막상 시도하지 못하는 구독자들의 마음을 읽으신듯 해요.

🍊 맨 마지막에 명언??같은게 없어요!!! 그거 보는게 한주의 제 낙인데ㅠㅠ

→ 지난주에는 명언을 아티클 바로 아래로 옮겨 보았어요! 너무 아래에 있나 싶어서 수정해 보았는데, 다시 아래로 옮겨 보겠습니다.ㅎㅎ

💕 마침 엊그제, 큰 마음 먹고 시작한 일이 첫 암초에 부딪쳤어요. 그렇게 큰 난관도 아닌데 이전에 실패했던 일이 오버랩 되면서 이번에도 또 실패하면 어쩌지? 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내 삶 어떻게 되는거지? 까지 갖은 불안으로 뻗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짜놓은 루틴을 실행하려고 해도 무기력 때문인지 잘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마침 오늘 온 밑미레터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도 이런 고민을 가졌기에 이런 주제로 레터가 쓰였겠구나, 하는 것을요. 그래서인지 내가 나약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런 거구나, 다시 일어나야겠다 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받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했고, 레터 구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딱 10초만 시간을 내서 피드백과 후기를 보내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

밑미레터를 좋아할 것 같은 친구가 있나요? 
아래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언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형성하고,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을 결정한다.

- 언어학자 벤자민 리 워프 -
(주)밑미
hello@nicetomeetme.kr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4층 010-2885-2088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