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2월 뉴스레터 소식😍

2020년

2월 뉴스레터

이달의 이슈

2020년 2월 소식

케어소식

<사진 클릭> 문토리가 가축인가요?

2020년 1월 12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청와대 분수 광장 앞에서 대한민국 개들이 영구히 가축에서의 제외와 이에 대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기를 대통령꼐 엄중히 요청하였습니다.

<사진 클릭> 시흥시 개도살장, '철거'

지난 19일, 시흥시 개도살장은 철거되었습니다. 봉사자님들과 케어 활동가들은 남아있던 염소들을 임시보호공간으로 안전히 이동을 시키는 것을 끝으로 시흥 개도살장에서 철수를 마쳤습니다.

<사진 클릭> 도살장에서 보호받은 유기동물들

동물보호센터로 운영되어야 할 곳이, 지년 1년 7개월간 도살장으로 운영된 곳이 케어 활동가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케어는 동물보호센터 시설 개선 비용으로 3000만원 예산을 요청하였고, 시설 관리 부분의 개선 문제를 꾸준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사진 클릭> 정부가 방관하는 유기동물 사체사료

케어는 유기동물 사체사료화 관련하여 사체처리방식의 실태와 의심없체 전수조사를 요구하였으나, 동물복지정책팀은 문제제기에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케어는 동물보호 운영지침에 따라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클릭> 천안 화형식 개도살자 재판 회부

동물권단체 케어는 2020년 1월 29일 오후 1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화형식으로 도살해온 학대자를 정식재판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 클릭> 개를 먹던 강아지, 그 후

굶주림에 지친 아이는 살기 위해 동족의 발바닥을 뜯어 가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적극적인 민원신고와 빠른 조치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덕에 아이들은 고통속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입양후기

<사진 클릭> [입양후기] 룰라

도살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롤라

롤라는 도살장에서부터 사람을 너무 좋아해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랑둥이'였습니다. 지금은 라스베가스에서 따뜻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진 클릭> [입양후기] 성산

개장수도 고개를 내 저은 뜬장에서 구조된, 성산

모란시장 근처 야산에 방치된 좁은 뜬장 안에 여러 마리 개들과 함께 갇혀 있었던 성산, 케어에서 보호를 받아 다행이 LA로 입양 갈 수 있었습니다.

후원·봉사후기

<사진 클릭> [팬클럽후원] 펜타곤 우석

“1월 31일 우석이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작은 성의로 기부합니다. 팬들에게 랜선집사로 유명할 정도로 고양이의 대한 애정이 넘치는 우석이인데요. 우석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굶지 않고 견뎌내고, 좋은 주인들을 찾아 갈 수 있길 바라며 고양이 사료를 기부합니다. 고양이도, 우석이도 올 한해도 아프지 말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펜타곤 우석님의 팬-

모집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