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다가오는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한국노총은 ‘공공부문 노정교섭 제도화’를, 양대노총 공대위는 ‘기재부 권력 분리’, ‘공공기관운영법, 지방공기업법 및 지자체 출자·출연법’, ‘민영화 금지법’, ‘공무직위원회법 제·개정’ 등을 요구안으로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노동자들의 부당함을 해소하고 고통을 전가하지 않기 위해 공공연맹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오랜 시간 공공연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축사 후 정정희 위원장은 “12월 3일 윤석열의 계엄 선포 이후 급변하는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상황과 노동 이슈”를 주제로, 이와 관련된 공공부문의 과제와 향후 투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