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85. 2026. 6. 1 안녕하세요. <HRD Curator> 발행인 김희봉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 채 미래의 막연한 행복만 추구하고 꿈꾸는 현상이 있습니다. 파랑새 증후군(Bluebird syndrome)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파랑새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해 어떻게 해야 소망한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을까요? 먼저 소망하는 것을 끄집어내고 이를 이루고자 하는 주체인 개인의 측면에서 보면 내적 귀인을 해보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이미 경험한 바와 같이 매번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기에 때때로 혹은 종종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원인을 타인이나 환경 등과 같은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찾아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나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혹은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등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소망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타인과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받기에 사람 보는 관점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을 보는 방향이 달라지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귀인(貴人)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방법들입니다. 이렇게 접근해보는 것만으로도 파랑새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26년의 절반이 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주변을 다시 보고 자신을 다시 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올 초에 소망했던 것들이 바로 옆에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HRD Curator 구독자님들께서 찾고 있는 자신만의 파랑새가 있다면 하루빨리 찾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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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Curator Talk, Talk,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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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 <HRD Curator Talk, Talk, Talk>는 HRD, 리더십, 팔로워십, 조직문화 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질문 등을 비롯해서 일상의 소소한 생각이나 스토리까지 자유롭게 남겨볼 수 있는 일종의 공동 낙서장입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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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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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AI Literacy)
AI 리터러시는 단순한 기술 사용 능력을 넘어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 한 상황에서 활용하며, 생성된 결과를 비판적이고 윤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의된다. AI 리터러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AI 창조, 다양한 기능을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AI 사용, 실제 문제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하는 AI 응용,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는 AI 이해, 그리고 생성된 결과의 타당성과 윤리성을 판단하는 AI 식별과 같은 다차원적 요소로 구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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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럴 줄 알았어’, ‘그때가 좋았지’
이와 같은 말이나 생각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소회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지나간 일들을 떠올려 볼 때 주로 느낌이나 감정 등에 기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보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지나간 일들은 크게 좋았던 기억과 나빴던 기억으로 양분된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지난 일들을 이 정도로 바라보거나 생각한다면 개인이나 조직 모두 더 이상의 진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그 자체로 마무리(end)되기 때문이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과거에 있었던 사실의 나열이나 기억의 조합 그리고 감정을 소환하는 것은 현재나 미래에 의미있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오히려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묶여있게 된다.
그런데 지난 일들에 대해 느낌과 감정으로 접근하는 것을 넘어 성찰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조금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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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더 나은 삶, 더 나은 관계, 더 나은 조직을 만들어 간다.
“좋은 질문이 곧 좋은 삶을 만든다” 당신은 오늘,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는가?
『리더와 팔로워를 위한 질문 101』은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삶의 체크리스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101개의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 아니다. 질문을 통해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삶의 리듬을 조율하며, 일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방식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삶이 무너질 듯한 순간, 관계가 삐걱거릴 때, 일이 방향을 잃었을 때 이 책의 질문들은 실용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응급처치가 되어준다. 그리고 동시에 더 나은 질문을 던지도록 이끈다. 그것이 곧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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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 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더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이를 실현시켜 주기 위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고민을 한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다. 구성원들이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일터로 향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리더는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기보다는 후천적으로 습득되고 육성된다는 말에 힘이 더 실린다.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고민을 하는 것은 굳이 타고 나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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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OI 최대 장벽은 ‘AI 피로감’…직원 신뢰 없으면 가치 못 만들어 ㅣ다니엘 쑨 박사(가트너 VP 애널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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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이중학, 임창현(2022). 리더의 불안은 어떻게 자신과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방어기제와 일상 리더십 행동을 중심으로, 인사조직연구 30(2), 95-127.
본 논문은 불안과 방어기제를 리더십 분야에 소개하고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불안이 특정한 사건으로 유발되어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빈번하게 조우하는 감정으로 보고 ‘일상 리더십 연구’ 관점에서 리더의 불안과 방어기제를 살펴 보았다.
리더의 감정은 최근 십여 년간 주목받아 왔지만, 리더 내면에서 수시로 요동하는 불안을 다룬 연구는 거의 진행된 바 없다. 이에 더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어기제는 정신역동 분야에서 백여 년간 이론적으로 논의됐음에도 리더십 연구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해왔다.
본 논문은 리더가 느끼는 불안과 그들이 활용하는 방어기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불안에 대한 이론적, 실증적 연구를 고찰하고, 리더와 리더십 맥락에서 새로운 연구 방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리더가 일상의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불안 경험과 그 영향이 구성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긍정적 가능성을 6가지 연구 명제로 제시하였다.
특히, 투사와 부인 등의 원시적 방어, 유머와 이타주의 그리고 승화 등의 성숙한 방어는 조직과 구성원에게 부정적 혹은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검증이 필요하다.
* keyword : 리더불안, 방어기제, 정신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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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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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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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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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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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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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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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멋, 박노해]
사람은 자신만의
어떤 사치의 감각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나머지를 기꺼이 포기하는 것
제대로 된 사치는 최고의 절약이고
최고의 자기 절제니까
사람은 자신만의
어떤 멋을 간직해야 한다
비할 데 없는 고유한 그 무엇을 위해
나머지를 과감히 비워내는 것
진정한 멋은 궁극의 자기 비움이고
인간 그 자신이 빛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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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 6. 15(월), 18:00~21:00
- 장소 : 강남역 부근(참가신청자 대상 별도 안내)
- 내용 : <어웨이큰(AWAKEN) : 내 안의 리더십을 깨워라> 출간기념 작가와의 만남
- 신청방법 : 개인별 참가신청(성함, 소속, 연락처 표시) 이메일 발송
(e-mail : 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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