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은 “1차 이전 성과 평가의 일반 공개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양대노총 공대위와 혁신도시노조협의회(혁노협)와 긴밀히 협의해 2차 이전 과정에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이전은 특정 기관을 예외로 두지 않고 적용되는 사안이며,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당사자인 노조와의 토론회, 노정협의를 통해 원만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앞으로도 2차 지방이전이 1차 이전보다 더 나은 조건과 제도적 보완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조합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노정협의에 주체적으로 나서 투쟁과 교섭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