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윤> 뉴스레터 6월호 발행


서울디자인재단은 윤리적 패션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월간 소식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주요 키워드인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윤리성'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딴 <월간지윤>의 세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셔츠의 첫 번째 이름
나일론,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우리가 입는 옷의 시작점입니다. 패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이 소재들은 마이크로 플라스틱으로도 불리웁니다. 생산과정에서 여러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만 세탁 시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플라스틱으로도 배출되어 생태계 먹이사슬 구조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개성을 표현하고, 사회의 문화로 자리잡은 패션이 환경과 사람에게 불편한 존재가 되버린 것이죠. 그렇다고 당장에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짠 직물로 옷을 만들어 입던 시대로 돌아갈 순 없지만 변화는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옷 안감에, 패션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라벨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합성섬유를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오가닉 코튼이나 재활용 된 소재가 쓰였는지 말이죠. 리넨, 리젠, 텐셀 등의 환경친화적 소재의 이름을 기억하며 라벨과 눈인사 해볼까요?
삶에 가치를 더하다

[패션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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